교 양

몸씨 마음씨 말씨 사상씨 영씨 행씨 법씨

太兄 2025. 8. 29. 16:09

  < 몸씨 마음씨 말씨 사상씨 영씨 행씨 법씨 >  씨앗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출발이다. 작고 미세한 씨앗 속에 들어 있는 생명요소들이 왕성한 에너지를 분출시키면서 독특한 생명체로서 드러나게 된다. 씨와 관련하여서 사유(思惟)의 폭을 7가지로 넓혀 본다.

 

  (1)몸씨가 있다. 먼저 남자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가 몸씨에 해당한다. 그리고 개인마다 조상들로부터 DNA에 축적되고 심어진 각종 요소들이 몸씨에 해당한다. 즉 선한 혈통 가문에는 의인이 나타나고, 범죄 가문에는 또 다시 악행(惡行)을 저지르는 비정상적인 자들이 출현한다. 따라서 우리는 각자 몸씨를 잘 관리하고 키워야 한다.

(2)마음씨가 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서 “사람은 마음씨가 고와야 한다.”는 것이 있다. 남을 배려하고 격려는 마음,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 절망이나 힘든 상황에서도 소망과 희망을 갖고 전진하는 자세 등이 이에 해당한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 마음씨가 자라서 결국 갈등과 싸움으로 발전하고, 자승자박하여서 자기 자신도 덮어버린다. 같이 비참해 진다. 그래서 성현들은 공통적으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고, 우리 조상들은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라.”고 했다. 스스로 행복해 지기 위하여 마음 속에 좋은 씨앗을 키우자.
  (3)말씨가 있다. “말에도 씨가 있다.”는 말을 우리는 자주한다. 긍정적인 말은 좋은 결과를 낳고, 저주, 악담, 무시, 불평불만, 거짓말, 깡패가 쓰는 말 등의 부정적인 내용은 그대로 실천되어서 어두운 결과를 낳는다.

(4)사상(思想)씨가 있다. 이는 참 무서운 것이다. 인류가 비극적인 전쟁 참사를 겪어온 것이 불온한 사상씨 때문이다. 이를 크게 대별하면, 유신론과 무신론, 유심론과 유물론,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등이 있다. 좋은 사상씨를 가져야 한다. 작금에 부각되는 사건으로써 한국과 세계 도처에서 불온한 사상의 씨앗이 성장하여서 만든 어두운 요소로써 부정선거, 해킹으로 남의 돈 빼앗기, 이간(離間), 선동(煽動), 등이 있다.

(5)영(靈)씨가 있다. 인간은 영성(靈性)을 갖춘 존재이기에 만물의 영장(靈長)으로서 고상한 품위를 갖는다. 영씨를 잘 키워서 영적 통찰력을 갖춘 영능자(靈能者)가 되고, 경천(敬天), 애인(愛人), 애국(愛國), 애세(愛世), 애물(愛物)의 생활로써 주위를 밝히는 행복 등불이 되자.
  (6)행(行)씨가 있다. 이는 행동의 씨앗이다.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이것이 누적되면 운영이 된다.”는 말이 있다. 좋은 행동의 씨앗은 결국 초복(招福)을 하게 되어서 좋은 운명을 결실한다. (7)법(法)씨가 있다. 좋은 법을 만들어야 그 이후로 단체 혹은 국가나 세계가 편하게 굴러간다. 법을 잘 못 만들면 국민도 불편하고 싸우고 데모하고, 국가나 세계도 중대한 피해를 보게 된다.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실은 좋은 씨들이 집합되어서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고 부러워하고 찾아가고 싶은 장소가 되어야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선거에서 당선되고 나면, 몸씨 마음씨 말씨 사상씨 영씨 행씨 법씨를 배우는 연수 기간(1주일 정도)을 갖는 법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국회에서 이 법을 꼭 제정해 주기를 당부하고 싶다.

이 기간에 도덕 윤리의 기본 덕목 함양을 강화하면 좋을 것이다. 그런 후에 국회의원과 대통령 임명장을 받고 취임하도록 하자.
  이런 과정이 없다보니까 언행을 함부로 하고, 교만하고, 위선적이고, 맨날 싸우고, 법 제정을 당(黨)의 이익 추구를 위하여 수시로 제정하게 되어서 결국 고상(高尙)해야 할 위정자의 품격이 추락된다. 평민보다도 못한 추한 모습으로 비쳐진다. 그래서 국민들이 국개의원이라고 조롱하는 말도 나돈다. 최고 위정자들은 위에서 언급한 좋은 씨들을 모아서 사는 모델이 되어서 국민 행복을 만들어 주는 행복의 씨앗이 될 때에 박수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상식적인 경구(警句)를 늘 각성하기를 촉구한다. 국개의원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진정으로, 본연의 모습에서 존경을 받는 위정자의 위상을 우뚝 갖추어 주기를 바란다. 뉴스에서 우리가 뽑은 대표자들의 얼굴을 보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여의주(如意珠) 국회의사당’으로 화려한 변신을 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엔돌핀을 솟아나게 만드는 최고 위정자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一光 趙應泰) 

'교 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健康)과 마음관리  (1) 2025.08.30
세계 인구는 약 78억 명  (0) 2025.08.30
솔로몬"과 "헤밍웨이“  (3) 2025.08.28
차세대 리더의 자질  (2) 2025.08.28
이런 忠臣은 어디 있는가?  (2)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