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76개 단체, 김문수 대선후보 지지 선언문

【김문수 대선후보 지지 선언문】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76개 단체,

- 25.4.9. 긴급 전체회의에서 ‘김문수 공식지지 선언문’ 채택 -
“김문수 전 장관은 좌익혁명의 허구를 깨닫고 자유민주주의 신봉자이자 실천가로서,
그리고 가장 청렴한 정치인으로 올바르게 돌아서 역량을 입증해 보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바로 12가지 죄목으로 재판받고 있는 좌익선동가 이재명을 가장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는 후보”

[선언문 전문]
http://ldp.or.kr/news/article.html?no=23517 

[자유민주당] [보도자료]김문수 21대 대선 후보 공식 지지 선언 -자유민주당·위헌정당해산국민운

김문수 장관이 십수년전 대구 수성구 을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부겸에게 졌다
가장 큰 원인은 김부겸이 수성을구에 2번이나 나와 떨어져 동정론이 있었고 또 김부겸은 몇년을 수성구 술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술을 얻어 마셔가며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는선에서 얼굴을 알린 것이다
나도 수성구 술집들에서 김부겸을 아마 몇십번은 만났고 술잔도 나눴다
김부겸은 상장기업 회장인 사촌형님이 경북고에 교편을 잡고 있을때 스승과 제자 사이라  사촌형님과 함께 여러번 만난적이 있어 서로 얼굴을  알고 있는 사이였다
몇번이나 떨어진 김부겸에 대한 동정론이 수성을구에 퍼졌고 대구에도 민주당 하나 뽑아주자 라는 의론이 일어났다
반면 김문수 장관은 공천 받아 수성을구에 처음 내려왔다
수년을 발로 다진 김부겸과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김문수 장관이 경기지사때 워낙 일을 열심히 해서 평택 삼성공장 수원 삼성공장등 대구나 구미나 포항에 올수 있는 기업을 모조리 경기도로 몰아간 것에 대구시민의 불만이 컸다
김부겸이 당선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든 것이다
김문수 장관의 행정능력은 경기지사때를 보면 증명된다
수도권 광역철도도 김문수 장관때 시작됐고 판교벤쳐 단지니 평택산업단지니 모두 김문수 장관의 작품이다
김문수 장관이 경기도에 너무 올인하는 바람에 고향인 대구와 경북은 손해를 봤다
국회의원 선거는 지방적 이해가 좌우한다
그러나 이번 김문수 장관이 대통령 선거에 나오면 대구 경북에서는 옛날 불만을 접어두고 몰표가 나올 것이다

<배명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