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김일성 3대가 개량한 씨앗이 光州 약초밭에 날아와서 '5.18 민주화'

太兄 2024. 10. 25. 17:26

● 김일성 3대가 개량한 씨앗이 光州 약초밭에 날아와서 '5.18
   민주화' 라는 독초가 되어 약초단지를 초토화시키고 있다 ●

--- 40여 년 세월 속에 독초는 뿌리를 깊이 박고 귀화되어 토종 약초들을 몰아내고 있다. 이제 광주 포함 호남 사람들은 어느 것이 약초인지 독초인지 구별 못하는 지경에 와버렸다. 이러한 현상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정치 또한 황폐화시켜 버렸다.

☆ 이것이 독초 중에 독초다.

짝퉁 5.18 민주화 유공자와 이것에 따른 가산점 득분으로 공무원이 된 17만여 명이다. 이들의 가슴에는 이들만의 또 다른 조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 이들의 실체를 밝히는 사람은 진짜 약초다. 이낙연과 이재명 중 누가 약초이고 독초일까?

☆ 갑자기 통일을 외면하는 이유는?

임종석이 통일 반대 언급하기 전, 지난 1월 16일 북한 김정은은 통일, 화해, 동족, 민족이라는 용어를 삭제하도록 지시했고, 남조선이라는 표현을 대한민국으로 부르면서 절대로 화해와 통일 대상 아니고 적대적 관계라고 강조에 또 강조했다. 민족을 두 토막 내고 통일은 하지 않겠다는 김정은의 정치 행보에 재빠르게 동조한 남쪽 사람은 누구였나? 호남 지역 기초단체장과 의회, 광역단체장과 의회, 국회의원이 바로 독초라는 사실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 이재명은 왜 갑자기 구테타를 거론했나?

이재명과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짐당과 서로 입장과 위치가 바뀌었다면 구테타를 열 번 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이재명은 진짜로 구테타를 겁내고 있다. 월간조선 편집장 출신 조갑제는 이런 말을 했다. "김정은 핵전쟁 북한에는 말릴 사람 없고, 남한에는 막을 사람 없다." 나는 이것을 "윤석열 대통령 측은 구테타 여건 만들어 주어도 추진 인물 없고, 있다 한들 배신자들 때문에 한 시간도 못 가서 들통날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들 때문에 나라 망하게 생겼는데 구테타 꿈꿔봤다. 어쩔래? 라고 말하는 인물도 없다. 도대체 전두환 같은 인물도 없단 말인가? [필요악]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 우리는 통일을 지향해야 한다.

김정은의 외교는 분명 윤석열 대통령보다는 한 수 위다. 이제 비무장지대인 휴전선은 과거로 회귀했다. 현대아산이 건설한 금강산 호텔과 개성공단도 양쪽 두 곳 폭파시켰고 통행하던 도로도 폭파했다. 나는 김정은의 이러한 행동을 정부 측과는 의견을 달리한다. 제3국을 통하여 도와 달라는 어리광을 거꾸로 표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은은 푸틴 대통령의 말을 따르는 편이다. 푸틴은 "남북한 통일은 극동 러시아에서 통일 연습 먼저 해보고 서서히 해라. 보슬비에 옷 젖듯이 어느 날 뒤돌아보니 통일되어 있더라는 식으로..." 또 통일은 반드시 굶주리는 백성들을 없게 한 후에 해야 한다는 말도 했다. 김정은은 이것을 알고 있고 실천할 의사도 있다는 것, 나는 확신한다.

☆ 꼴통 보수와 꼴통 좌빨을 나는 이렇게 구별한다.

꼴통 보수는 내가 연해주에서 생산한 나락을 북한에 화차로 실어 지원하는 것에 무조건 반대, 절대로 주면 안 된다고 한다. 나락은 방앗간에서 도정해야 하고 평양 시내에는 방앗간이 없다. 실제로는 나락을 배급받아 인민들은 집에서 멧돌에 빠아서 밥을 한다. 우리가 북한 인민을 외면하면 중국 동북 4성이 될 가능성도 알아야 한다. 꼴통 좌빨은 지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20여 년 동안 자신의 돈은 10원도 쓰지 않고 오로지 국민 세금으로 북한을 도왔다. 빨대로 국민 등골 뽑아 북한을 도운 꼴이 되었다. 20여 년 동안 북한 인권 탄압에는 한마디도 못하고 외면했다. 중국을 상전으로 모시자는 대화는 눈 깜짝 않고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오래전에 나선 특별지구 위수사령관과 나선 시장은 남조선 사람 중에 인요한 박사와 아나톨리 리를 좋아한다고 하더라. 이유를 물어보니, 정부 돈 아니고 자신들의 돈으로 도와주고, 또 절대 소문내지 않고 북측 체면 세워주어 고맙다고 했다.

☆ 공공외교는 유한하고, 민간외교는 무한하다.

이재명의 민주당 외교는 빵점이다. 설령 있다 한들 어느 나라가 김정은의 똘마니 짓 하는 독초 같은 인물과 대화하겠는가? 다행히 윤석열 대통령 측에는 민간 특사로 박근혜, 이명박, 반기문과 은퇴하신 외교관들과 기업체 총수들이 있다. 모름지기 외교란 윤전과 윤회의 법칙과 괘를 같이한다. 해가 있고 달이 있듯이, 여름이 있고 겨울이 있듯이, 북극이 있고 남극이 있듯이, 세계 역사를 보면 큰일은 언제나 민간 외교로 풀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왜 민간 외교를 외면할까? 외교로 이재명을 제압해라!

☆ 11월 7일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우리는 외톨이가 된다.

북한 김정은은 이미 일본과 미국과 비공개 접촉했다는 것이 알려졌고, 트럼프도 화답했다. 당연히 일본도 눈치 보고 있다. 일본은 남한 전 지역에 널리 분포된 독초 때문에 우리보다 북한이 상대하기 훨씬 편하고 좋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들의 국익에 훨씬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외교에는 일방통행이 없다. 쌍방통행이다. 그래서 민간 외교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것에 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믿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