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부부가 같이자야 하는 이유

太兄 2023. 4. 24. 21:09

부부가 같이자야 하는 이유

2018-03-20 22:56:41


♡부부가 같이 자야 하는 이유♡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는 체온이 섭씨 37도 가량이다가
나이가 들면 차츰 체온은 떨어져서 노인이 되면 36도쯤 되는데,
사람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로 증가한다.

잠은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子時에서 丑時사이)에는 꼭 자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시간대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성장홀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시간대(寅時)인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체온이 1도가량 떨어지게 되는데 사고사가 아닌 경우에는
이 시간대의 사망률이 약 67%로 가장 많다고 한다.

또한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온도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체온을 1도를 올리는 것은 할 수만 있다면 꼭 필요한 건강법이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는 온갖 건강매트가 나와 있다.
돌침대, 황토찜질매트, 옥 매트, 원적외선방출 ○ ○ 매트...등등
많은 종류의 온열매트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피부만 따뜻하게 할 뿐 오장 육부의 온도를 올리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몸의 표면인 피부의 온도만 오르면 오히려 그 속 오장육부는 
오히려 열을 빼앗기게 되므로 몸속은 체온이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인체는 원적외선 중에서도 주파수 9~10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같은 주파수대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온열매트는 복사에 의한 체온 상승작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가시광선이나 근적외선과는 달리 심달력에 의해
그 빛이 피부를 뚫고 피하까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으며,
그 주파수는 4에서 1,000까지 997종이나 되는데,

그 중에서도 인체의 원적외선 파동은 9 ~10의 주파수대인데,
그러므로 특히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일반적으로 생육광선 파동이라고 부른다.

보통 36도의 물 한컵과 또 하나의 같은 온도의 물 한컵을 옆에 붙여 놓으면 몇도가 될 것가?
그것은 당연히 36도이다.인체는 다르다
36도인 두 사람의 몸을 붙이면 같은 생육광선 파동 두 개가 만나므로
복사열이 발생되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체온은 1도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복사란 빛이 공기를 통하지 않고 직접 물체에 도달하는 성질을 말하며
몸을 붙인 두 사람의 체온은 모두 37도로 올라간다.

이것을 생육광선의 심달력에 의한 공진현상 또는 공명현상이라고 하는데,
서로 사랑하면 더욱 좋겠지만 사랑과는 관계없이 체온은 상승한다.

돈 안들이고 체온이 1도 올라가서 면역력이 5배나 증가되니 얼마나 좋을 것인가?
재미나는 현상은 복사열이 발생하여 체온이 올라가는 현상은 
온도의 영향이 아니고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생육광선) 파동의 영향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36도의 체온을 가진 사람이 표면온도를 20도로 설정한 인체와 같은

9~10 원적외선 주파수인 생육광선 파동의 건강매트에 누워도 체온은 
37도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체온을 1도 높이는 힘은 온도가 아니고 생육광선 파동의 효과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건강 온열 매트를 구입할 때,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은 인체와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는지를 살펴서 구입하여야 현명하다 할 것이다.
엄마가 아이의 배를 문질러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나,
배가 아플 때, 자기 손을 아픈 배 부위에 갖다 대어 가라앉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엄마와 아이, 또는 손과 배의 두 개의 생육광선 파동이 만나면서
복사열에 의한 체온 상승으로 세포가 죽어 생겨난 고름 등을 녹여 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엄마가 아이를 등에 업어주어 울음을 달래주는 것도 모두 같은 현상으로 보면 될 것이다.
그러니 부부가 늙어서까지 잠자리에서 손잡고 
잔다면 얼마나 복 받은 삶일 것인가?
각방 쓰는 여러 친구들 서로 의논하여 꼭 붙어서 자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최근 의학계는 사람의 질병 치료를 수술 대신 온열요법으로 치유하려는 추세에 있다.
그럼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다분히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