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과 서북청년단!

제주4.3사건과 서북청년단!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내외 8천만 애국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해방후 소련 공산군이 북한을 점령하고 저지르는 만행에 젊은 청년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신의주 함흥을 중심한 반공학생의거를 일으키고 대거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 38선을 넘어 와서 보니 남한은 수박처럼 겉은 파란데 속은 빨갛게 거짓 공산사회주의 선전 선동에 속아 거의 80%에 가까운 국민들이 좌익세력들에 동조하는 상황 이었습니다.

수만명의 북한을 탈출한 청년 학생들이 서울로 모여들어
1946. 11.30 서울 YMCA 강당에서 서북청년회(단)(서북은 관서 관북의 약자로 북한 전역을 말함)를 결성하고 전국조직을 갖추어 북한실정보고대회 38선철폐국민대회를 통하여 소련공산당의 한반도 공산화 음모에 맞서 여기서 밀리면 죽는다는 목숨을 건 반공투쟁을 전개하며 자유민주 대한민국 건국과 호국에 선봉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1948년 4월3일 북한의 지령을 받은 제주 남조선노동당 좌익세력들이 5.10 선거를 반대하며 무장 폭동을 일으켜 경찰지서를 불태우고 살인 만행을 저질러 무법천지가 되었을 때 서북청년단원 500여명을 전투경찰로 특채하여 제주에 투입시켜 진압작전에 참여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거짓 악마의 공산사회주의 사상에 물들었던 좌익세력들이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을 짓밟고 저지르는 무자비한 만행을 저지하는 가운데 많은 제주도민들의 억울한 희생이 있었습니다.

제주 4.3 사건을 통하여 희생되신 모든 분들께 서북청년단 역사를 이은 (사)실향민중앙협의회 회장, 재건 서북청년단 총재대행으로서 명복을 빌며 유가족님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올립니다.

공산혁명을 일으켰던 소련은 해체되고
공산사회주의 김일성주체사상을 중심하고 지상천국을 건설 하겠다던 북한은 이제 허구와 기만과 실패의 역사를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단군 시조때 부터 하늘을 천지부모와 스승과 참주인으로 섬기며 경천애인을 민족의 주체사상으로 삼고 홍익인간을 정치의 이상으로 삼아 충 효 열의 정신으로 자연을 본받는 진실한 삶으로 착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세우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불쌍한 북한동포를 거짓 공산사회주의
김일성주체사상 으로부터 해방시켜 역사와 섭리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 마음에 우리 가정에 금수강산 우리나라에 모시고 다시는 눈물도 애통하는 것도 없는 새하늘 새땅 영광된 통일조국을 위하여 하나로 뭉쳐 나아갑시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이 사랑하는 애국동포님들과 가정에 늘 함께 하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통일조국창건을 위하여!!!

2023. 4.

(사)실향민중앙협의회 회장
서북청년단 총재대행
노학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