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월남패망

太兄 2023. 3. 26. 21:04

월남패망

社會 經濟

2016-05-14 12:31:10


월남 망하기 간첩천지! 대한민국 지금 간첩천지! 똑같다.
후회할때는 이미 늦었다.글쓴이 ; 현 우

봐라,

우리나라의 각종 단체 평화주의자라는 개놈들이 하는짓거리 월남 간첩과 비슷하다! 
종교계 정계 관공서 등등 모든곳에 간첩새끼들이 발톱을 감추고
 미군철수, 민주, 인권, 자유 개지랄 하는 새끼들, 이 개놈들은 간첩이다.
정신차리자!!
1975년 남베트남은 북베트남 정규군의 무력침공과
베트콩의 게릴라 전에 패배한 것 이상으로 이들 100여개 이상의 좌익 단체의 선전전에 당했던 것이다.
패망 당시 베트남에는 공산당원 9500명, 인민혁명당원 4만 명,
즉 전체 인구의 0.5% 정도가 사회의 밑뿌리를 뒤흔들고  있었다.
5만 명의 월맹간첩들은 민족주의자, 평화주의자,
 인도주의자로 위장한채 시민·종교단체는 물론
 대통령비서실장과 장관, 도지사 등 권력핵심부를 장악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이 간첩이었다는 사실은 미군의 전면철수 후
베트남 패망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죽어간 이후에나 확인됐다.
1967년 치러진 베트남 대통령 선거에서 차점으로 낙선된 야당지도자 쭝딘쥬도 대표적 간첩이었다.
그는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들끼리 피를 흘리는 모습을 조상들이 얼마나 슬퍼하겠냐"면서
월맹에 대한 ‘포용정책’을 주동했다. 

간첩들이 가장 많이 침투했던 것은 시민·종교단체의 부패척결운동과
反美·反戰평화운동이었다.
그리고 이들이 선전선동을 통해 대중적 지지기반을 확대해가면서,
국방과 안보를 강조하는 사람은 전쟁에 미친 또는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받았다.
반공을 외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애국인사, 언론인들이 다음날이면 시체로 발견됐고,
이들의 가족-친지들이 사회에서 불이익을 받았다.
베트남은 공산화 이후 지식인, 공무원, 군인, 종교인, 부유층,
그리고 자유 베트남 정부에 협조한 사람들은 전부 재교육을 받았다.
 그들은 적대(敵對)계층으로 분류됐으며 조국을 배신한 배신자로 간주되어 승자의 보복대상이 

 리의 조국은 대한민국이다.
전교조에 의해 교실에 태극기가 사라졌고 애국가 교육마저 사라져 국적 없는 국민을 길러내고 있다
전교조 척결에 국력을 쏟아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