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행복학 개론 외3.

太兄 2026. 7. 16. 21:02

행복학 개론

"가볍게 나답게 다르게 살자"
최근 단톡방에 올라온 글 하나가 유독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정신과 의사들 사이에서도 회자된다는 ‘가나다 법칙’이라는
이야기였는데,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가’ – 가볍게 살자
아무리 사소한 일도 너무 깊이 파고들면 마음은 금세 무거워 집니다.
반대로 아무리 무거운 일도 “별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면 훨씬 수월해 집니다. 결국 마음의 무게는 현실보다도
생각이 결정합니다.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너무 무겁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볍게 산다는 것이 무책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삶을 조금 여유롭게 바라보는 지혜입니다.
적당한 거리두기와 유연한 마음, 그 안에 진짜 여유가 있습니다.

‘나’ – 나답게 살자
‘나답게’ 산다는 것은 누구의 조언도 들을 필요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듣되,
결국 어떤 길을 걸을지는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되겠다는 선언입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색깔과 사명이 있는 존재입니다. 그 고유한 ‘나’를 존중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유로워집니다.

‘다’ – 다르게 살자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좋아하는 척,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그러나 ‘척’만 하다 보면 내 안의 진짜 나는 점점 자리를 잃고 맙니다. 남들과 다른 모습이 불편하고
두려울 수 있지만, 그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간, 비로소 삶은 내 것이 됩니다.
진짜 내 목소리를 내는 용기, 그것이 다르게 사는 삶의 시작입니다.

이 세 가지 법칙을 읽으며 불교의 오래된 말이 떠올랐습니다.
“世上萬事 一切唯心造(세상만사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그 마음이 삶의 색깔을 정하고, 방향을 결정합니다.

‘가볍게’, ‘나답게’,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마음의 태도를 새롭게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나답게’, ‘다르게’ 산다는 것이 단지 자기 고집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누군가를
‘닮고 싶다’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귀하고 소중한 태도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가나다’의 삶을 살고 계신가요?

 

- 문학박사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대전과학기술대학 교양교직학부 한국어학

  금방 뽀록날 일을 가지고 뗑깡을 부리는 일본
  오래 전 부터 저 푸르고 맑은 동해물 앞바다에 독야청정 외롭게 떠 있는 고도의 섬 독도를 놓고 일본사람들이 종종 우리의 뇌관을 건드린다.
  속상하다, 생각할 수 록 속이 상하지만 이런 때 일수록 차분히 우리 주변을 둘러보아야 한다.
  흔한 말로 나를 알고, 우리를 알고, 나라를 알아야 세계를 한다고 한다. 요컨대 국가와 한민족 정체성에 대한 중요한 대목이다.
  우리의 적은 멀리 있는 것이 우리의 앞마당과 옆구리에 차고 있으며, 우리들 생활속 깊은 말투에 은밀하게 침투하여 지속 활동중이다.
  그 적들은 가오(체면)를 잡고 후까시(부풀이)로 나래비(줄)를 서서 기라성(빛나는 별)같이 밤과 낮 구분없이 활개를 치고 있다.

  섬나라 사람들이 난닝구(런닝)바람에 근방 뽀록(들어남)날 일을 자기고 엄연한 바른 역사를 가지고 자꾸만 후까시(부풀이)를 이빠이(꽉참)넣고 금방 거짓이 통하지 않을 푸른하늘 아래 해맑은 동해바다에서 뗑깡(생떼)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들을 아싸리(화끈하게)하게 쇼부(결판)를 내고 시마이(마무리) 하는 방법은 우리들의 생활속에 깊이 뿌리 내린 일본말과 글을 쏙(!) 뽑아내야 독도문제는 동해의 푸른물처럼 해갈이 된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토록 길이 보전해야 할 5천년 유구한 우리의 한글을 제대로 알아야 나라와 민족이 산다.

(중부대 교양학부 한국어학과와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드 국립 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한국해외봉사단 코이카 파견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렘 외교대학 한국어학과 교수 역임) 

 

🙏아버지의 유산!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한 달쯤 됐을때 였다.
장례를 마치고 유언 내용을 정리하던 날, 변호사는 가족들 앞에서 아버지가 남긴 재산을 읽어 줬다.
오빠에게는 도심에 있는 방 세 개짜리 아파트가 돌아 갔다.
시세로 3억 원은 훌쩍 넘는 집이 었다.
내게는 예금계좌 하나가 남았다.
잔액은 800만 원.
오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올케가 옆에서 웃으며 말했다.

“그래도 12년 동안 아버님 모셨으니까, 800만 원이면 고생한 값은 받는 거네.”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통장과관련서류를 가방에넣었다.
내가 아버지를 모신 12년을 돈으로 계산해본 적은 없었다.
앞으로도 계산할 생각은 없었다.

내가 서른 살이던 해, 아버지는  큰 병을 앓은 뒤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처음 몇 년은 휠체어에 앉아 말을 할수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마지막 몇 년은 혼자 몸을 뒤집는 것조차 어려웠다.
엄마는 오래전에 돌아가셨다.
오빠는 직장에 다녔고, 올케는 아이를 돌봐야 한다고 했다.

나는 결혼하지 않았고, 당시에는 일을 그만둘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결국 내가 아버지 곁에 남았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내가 할 수 있으면 하면 되는 일이라고.
12년 동안 나는 아버지의 몸을 닦아드리고,  밥을 떠먹이고, 약 시간을 맞췄다.
기저귀를 갈고, 밤마다 다리가 저리다며 신음 하면 주물러 드렸다.

아버지가 정신이 흐린 날에는 나를 엄마로 착각했다.
내 손을 붙잡고 말했다.
“여보, 가지 마.”
그럴 때마다 나는 손을 꼭 잡고 대답했다.
“안 가요. 여기 있어요.”
정신이 또렷한 날에는 아버지가 내 얼굴을 오래 바라봤다.
그리고 늘 비슷한 말만 했다.
“딸아, 미안하다.”
“고생 많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고생 아니에요.”
“아버지가 살아 계시면 됐죠.”
하지만 결국 아버지도 떠났다.
800만 원은 바로 쓰지않았다.
그 돈으로 무언가를 사고 싶지도 않았다.

며칠 뒤, 나는 아버지 묘 옆에 심을 작은 향나무 묘목을 사려고 은행에 갔다.
50만 원 정도만 찾을 생각이었다.
창구 직원은 내 카드를 받고 전산을 확인했다.
그런데 화면을 보던 직원이 잠시 멈췄다.
나를 한 번 보고, 다시 화면을 봤다.
그러더니 조용히 말했다.
“고객님, 모바일뱅킹으로 잔액을 한번 직접 확인해 보시 겠어요?”
나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휴대폰을 꺼냈다.
앱을 열고 잔액을 확인했다.
처음에는 숫자를 잘못 본 줄 알았다.
다시 봤다.
한 번 더 봤다.

8억 7,200만 원.
800만 원이 아니었다.
8억 원이 넘는 돈이었다.
나는 휴대폰을 든 채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직원이 조심스럽 게 말했다.
“아버님께서 생전에 따로 정리해두신 예금이있었어요.”
“외래 진료나 재활치료를 받으러 오실때마다, 
꼭 은행에 들르시곤 하셨다 고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 말이 들리는 순간, 지난 몇 년의 장면들이 떠올랐다.

아버지가 병원에 가는 날이면 가끔 내게 말했다.
“오늘은 은행도 잠깐 들르자.”
나는 연금이나 공과금 정리 때문이라고 생각 했다.
휠체어를 택시에 싣고, 아버지를 천천히 은행 안으로 모셨다.
그가 창구 앞에서 오래 앉아 있으면 나는 밖에서 약을 사거나 커피를 사왔다.
그때마다 아버지 는 늘 말했다.
“너 먼저 가 있어.”
“금방 끝난다.”
나는 아무 의심도 하지 않았다.
직원은 서랍에서 낡은 우편 봉투 하나를 꺼냈다.
“아버님께서 마지막으로 오셨을 때 맡기고 가신 겁니다.”

“혹시라도 따님이 계좌를 확인하러 오시면 꼭 전달해 달라고 하셨어 요.”
봉투 안에는 오래된 예금 내역 사본과 편지 한 장이 들어 있었다.
아버지 글씨는 삐뚤빼뚤했다.
손이 떨리기 시작한 뒤로는 글자가 유난히 크고 힘이없었다.
나는 은행 의자에 앉아 편지를 읽었다.
“딸아.
이 돈은 내가 몰래모아둔 돈이다.
옛날에 받은 보상금 일부랑, 연금에서 남긴 돈이랑, 내가 아껴둔 걸 조금씩 넣었다.
네 오빠는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직장도 있다.

그런데 너는 아무것도 없이 나 때문에 제일 좋은 12년을 보냈다.
나는 글은 잘 모르지만, 사람 마음은 안다.
네가 내 곁을 지킨게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는 것도 안다.
이 돈으로 네 집 하나 마련하고, 남는 건 네 이름 으로 꼭 챙겨라.
오빠한테 굳이 말하지 마라.
내가 살아서 너에게 해준 건 별로 없는데, 가고 나서라도 네가 혼자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딸아~
나는 네가 나 때문에 인생을 잃었다고 생각 하지 않았으면 한다.
너는 나를 버리지 않았고, 나는 그걸 평생 잊지 못했다.
아버지가.”
편지를 다 읽고도 나는 바로 울지 못했다.
한동안 종이만 내려다봤다.
그러다 어느 순간 눈물이 떨어져 글씨 위에번졌다.

은행 직원이 휴지를 건넸다.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말했다.
“아버님 마지막 방문 때 많이 힘들어 보이셨 어요.”
“벽을 짚고 천천히 걸어 오셨는데, 
창구 앞에 앉아서도 숨을 오래 고르셨 어요.”
“그래도 꼭 본인 이 직접 정리해야 한다고하셨어요.”
나는 휴지를 쥔 채 고개를 끄덕였다.
아버지가 그런 몸으로 은행에 와서, 내가 모르게 돈을 넣고, 돌아가는 길에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생각 했다.
아마 내가 어릴 때, 내 가방 안에 몰래 용돈을 넣어 두던 날처럼 뿌듯했을지도 몰랐다.

은행을 나왔을 때 햇빛이 너무 강했다.
눈이 시릴 정도 였다.
계단 앞에 서서 휴대폰을 보는데, 오빠에게 메시지가 와 있었다.
“아버지 집은 정리해서 팔려고 한다.”
“시간 되면 와서 네 물건이나 아버지 물건 좀 챙겨.”
나는 한참 메시지 를 바라봤다.
쓰다가 지운 말도 많았다.
‘내가 아버지 12년 모신 건 왜 아무도 기억하지 않지.’
‘왜 나는 항상 정리하는 사람 이어야 하지.’
하지만 결국 한 글자만 보냈다.
“알겠어.”
그날 나는 시장에 들러 작은 향나무 묘목을 샀다.
그리고 아버지 묘 옆에 조심스럽 게 심었다.

흙을 덮으며 아버지에게말했다.
“아버지, 돈 확인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 미안해해도 돼요.”
“아버지가 날 끌어내린게 아니라, 나를 키워준거였어요.”
“내가 아버지 곁에 있었던 건, 내가 해야 해서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 거예요.”
바람이 불었다.
향나무 잎이 아주 작게 흔들렸다.
나는 손에 묻은 흙을 털며웃었다.

“그래도 몰래 돈 모으는 건 너무 아버지 답네요.”
“어릴 때도 내 책가방에 용돈 넣어두고, 모르는 척했잖아요.”
며칠 뒤, 나는 오빠 집에 가서 아버지 물건을 정리했다.
나는 아버지가 읽던 책 몇 권과 오래된 사진첩만 챙겼다.
나머지 가구와 물건은 오빠가 정리하겠다고 했다.
나는 말리지 않았다.
문을 나서려는데 올케가 웃으며 말했다.
“아버님이 준 800만 원이면 좀 쓸 만해?”
“모자라면 우리도 조금 보태줄까?”
나는 올케를 보고 웃었다.
“괜찮아요.”
“충분해요.”
그 말은 돈이 충분하다는 뜻만은 아니었다.

나는 그날 처음으로 알았다.
아버지가 내게 남긴 것은 8억 7,200만 원만이 아니었다.
그는 죽기전까지, 내가 12년 동안 단순히 희생한 사람이 아니었다 는 사실을 남겨두고 싶었던 것이다.
누군가의 딸로 태어나, 누군가의 간병인 이 되어 살았던 내 시간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었다.
아버지는 마지막까지 내게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나는 다 알고 있었다.”
“네가 나를 살게 해준 날들을.”
그 사실 하나가, 내가 묘지 옆에서 심은 작은 나무 처럼 내 안에 오래 남을 것 같았다.
      .....        .......       ......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 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 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6:1-3)

성경 말씀입니다.
아버지가 유산 안주셨다면 하나님이 어떤 방식이라도 복을 주셨을 것입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제 잘해 드립시다.
효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장마가 시작 된 것 같습니다.
꽃에 물주는 일을 안해서 좋긴하데 예쁘게 핀 꽃들이 비를 맞고 넘어진 것을 보면서 우리네 인생도 이세상의 우환질고로 마음이 상하고 육신이 병들고 고난의 비바람에 장마비에 꽃잎이 떨어지고 꽃가지가 찢어지듯 우리 육신의 삶은 끝이날 것입니다
그러나 주예수를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G7.. 당신들이나 하시오! 이번에도 거부한 한국.. 사면초가에 빠진 일본, 여실히 드러난 한일 외교력 차이ㅣ해외감동사연 - https://youtube.com/watch?v=7lXR_FFvF8A&si=bliXNO8HpKS9h9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