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내자가추(來者可追) 외2.

太兄 2026. 5. 12. 21:18

🤜.내자가추(來者可追)

지나간 일을 어찌할 도리가 없지만, 장차 다가올 일은 조심하여, 이전과 같은 과실을 범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로 덕담 많이 하면 내가 했던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이 변합니다. 말투를 바꾸면 운명이 바뀝니다.
죽는 소리를 자주하면 죽을 일만 생깁니다. 그것이 말의 영향력입니다.

성공은 습관입니다. (Success is a habit) 습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어 가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이 우리를 만들어갑니다.
성품은 결코 하루 아침에 형성되지 않습니다. 성품은 좋은 습관들의 복합체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습관들이 쌓여 성품이 바뀌고, 비로소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남에 대한 배려는 주로 말투(a tone of speech)로 나타납니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립니다.
평소에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마십시오. 말의 영향력은 아주 많이 큽니다.
말의 힘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파장을 일으키고 빠르게 창조를 일으킵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이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습니다.
자나 깨나 ‘감사합니다!’를 쉬지 않고 반복했던 말기 암 환자는 한순간에 암세포가 사라졌습니다.
만년 꼴찌에게 칭찬 교육을 시켰더니 우등생이 되었고, 10년간 적자로 허덕이던 기업이 직원들 덕담 훈련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혼 위기의 부부 150쌍 에게 언어 습관을 교정시켰더니, 146쌍이 다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좋은 말 열 번 해도 나쁜 말 한번으로 도로 아미타불이 됩니다. 조심하십시오.
자동차도 욕을 먹으면 계속 속 썩입니다. 물질 기계도 사람 언어에 감응하기 때문입니다.

덕담을 매일 가급적 많이 하십시오.

그것이 아주 많이 쌓이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자연의 신비

얼마 전 자연에 관한 책을 읽고 난 뒤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아리가 양계장에 팔려오게 되면 그 순간부터 이 병아리들은 죽을 때까지 맨 땅을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하고, 좁쌀이나 풀 같은 자연식품을 한 번도 맛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닭들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밀폐된 공간에서 500개가 넘는 알을 낳은 후, 폐계가 되어 삶을 마감합니다.

그런데 자연주의자인 그 책의 저자가 노화되어 더 이상 쓸모 없는 폐계 24마리를 구입해서 야산에 풀어놓고 어떻게 변하는가를 관찰했습니다.

그랬더니 보름이 안 되어 깃털이 다시 살아나고 나뭇가지 위로 날아가더니 두 달 쯤 되자 닭벼슬이 빳빳이 서고 눈매가 부리부리해지면서 보기에도 위풍당당한 토종닭으로 변했습니다.

대자연의 정기를 받고 맑은 공기와 좋은 물을 마시고 풀과 야채를 먹으니까 죽어가던 기능들이 다시 회복된 것입니다.

혈기왕성한 젊은 닭들로 변화되었습니다.

TV에 가끔 등장하는 아프리카의 마사이족(Maasai族)들은 자연을 벗삼아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필요한 단백질의 60% 이상을 고기에서 섭취합니다.

그런데 똑같이 고기를 주식으로 하고 있는 서구인들이 심장질환이 많은 반면에, 마사이족은 심장질환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마사이족들은 숲을 친구삼아 늘 걸어다니고, 또 고기와 함께 각종 야생 채소들을 먹기 때문입니다.

또 그 책을 읽으면서 식물의 색깔에 대해서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태양빛을 너무 많이 쬐게 되면 자외선 때문에 피부암을 얻게 되는데, 식물도 역시 그렇게 피해를 입습니다.

그래서 자체 방위수단을 마련했는데 이것이 바로 색깔이라는 무기입니다.

다른 말로 설명드리면 색깔은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쓰는 양산이라는 것입니다.

사과는 빨간색 양산을 쓰고 가지는 보라빛 양산을 걸치고 있습니다.

귤은 노란색으로 태양의 자외선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나뭇잎들이 푸른색인 것도 식물의 세포가 살아남으려고 만들어낸 화학물질 작용 때문입니다.

이처럼 색깔은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을 만들고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과 싸우는 첨병 역활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채소나 과일, 나물 야채를 사람들이 먹으면 식물의 화학무기가 인간 세포의 산화를 막아주고 암세포들과 맞서 싸움을 대신 해줍니다.

이렇듯 오묘하고 신비한 자연의 기능을 우리가 잘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고 잘 활용해야 하겠습니다. ! 

 

🆚️...착한 사람과 친절한 사람의 차이

☑️ 착한 사람은 착해야 한다는 집착(執着)으로 살아요. 친절한 사람은 친절하다는 아상(我相)이 없어요.​

☑️ 착한 사람은 거절하고 싶어도 거절을 못하고, 친절한 사람은 거절하는 것이 친절할 때 확실하게 거절합니다.​

☑️ 착한 사람은 감정을 억누르고 살고, 친절한 사람은 감정을 내려놓고 살아요.​

☑️ 착한 사람은 눈치보고 행동하고, 친절한 사람은 상황보고 행동합니다.​

☑️ 착한 사람은 착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고, 친절한 사람은 친절한 게 중요합니다.​

☑️ 착한 사람은 자신(自身)을 생각하는 동기로 행하고, 친절한 사람은 상대방(相對方)을 생각하는 동기로 행합니다.

☑️ 착한 사람은 마음이 여리고, 친절한 사람은 마음이 강해요.​

☑️ 착한 사람은 어리석고, 친절한 사람은 현명해요.

☑️ 착한 사람은 자주 무리하기 때문에 지쳐 있어요. 친절한 사람은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힘을 받아요.

☑️ 착한 사람은 하기 싫은 것을 자주 하기 때문에 자신과 남들을 속으로 원망해요. 친절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와 경계를 넘지 않기 때문에 속이 후련해요.

☑️ 착한 사람은 긴장(緊張) 상태로 살고, 친절한 사람은 릴렉스 상태로 살아요.

☑️ 착한 사람은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이 답답해요. 친절한 사람은 투명하기 때문에 마음이 홀가분해요.​

우리나라는 착한 사람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삶도 관계도 진부(陳腐)하고 결국 후회(後悔)가 많아요.

착한 사람과 친절한 사람이 꼭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차이를 알면 착하게 살지 않고 친절하게 살 수 있어요.

ㅡ[세첸코리아 : 용수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