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아름다운 것만 보고, 좋은 소리만 듣고, 복을 주는 말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꼬

太兄 2026. 1. 15. 19:57

< 아름다운 것만 보고, 좋은 소리만 듣고, 복을 주는 말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꼬>

 

  우리의 일상(日常)은 ‘고’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고, 일어나고, 먹고, 보고, 듣고, 일하고, 쉬고, 웃고, 즐기고, 수다떨고, 노래하고, 춤추고, 칭찬하고, 좋아하고, 도와주고, 효도하고, 승리하고, 죽고, 영생(永生)하고 등이다. ‘고’는 영어로 Go(가다, 전진하다)가 된다.
  인생은 날마다 앞으로 전진(前進)한다. 절대로 뒤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인생의 원리이다. 열심히 살다가 죽어서 영생으로 가는 편도(片道)의 길을,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우리는 매일 매순간 뚜벅뚜벅 걸어가야 한다. 탄생 순간부터, 화려하고 황홀한 결혼의 고비를 넘고, 가정의 평원(平原)을 지나서, 죽음의 고지를 넘고, 행복한 천국 영생이 있는 본향(本鄕)의 언덕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는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부여된 선유조건(先有條件)이다. 필수노정이다. 
  이미 지나간 시간은 과거이고, 절대로 되돌아오지 않는다. 무한하고 광대하게 존재하는 우주의 원리도 이와 같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순환되지만, 결코 이전의 계절과 동일하지 않다. 늘 새로운 계절이고, 변화를 가져다준다. 영겁(永劫)의 세월이, 도도한 강물처럼, 이 우주 안에서 천천히, 묵묵히, 오직 앞으로 전진하면서 정해진 궤도(軌道)를 돌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우리 인간은 저 높은 화려한 천국의 고지(高地)를 향하여 전진하고 용진(勇進)해야 한다. 우주 대자연은 전진하지만, 인간은 전진하면서 동시에 용진한다. 전진(前進)과 용진(勇進)의 차이가 있다. 전진은 광대하게 펼쳐진 대우주의 시간 바탕에 그려져 있는 이미 정해진 궤도를 따라서 나아가지만, 용진은 인간 각자가 고유한 개성과 능력을 갖고서, 판단을 하면서, 책임을 발휘하여서 수없이 많은 다양한 길을 개척하고 창조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상은 무수한 창조의 연속이다. “내가 우주의 주인이다.”는 대단한 자부심, 자의식을 갖는다. 그래서 인간은 만물 중에서 최고 높은 자리인 영장(靈長)의 관(冠)을 쓴다. 모두가 왕이고 왕비이다.
  일찍이 석가모니께서도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했다. ‘나’라는 존재는 천상 천하에 둘이 없다. 그래서 각자가 최귀(最貴)의 존재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귀한 가치를 가진 인간을 살상하는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거대한 가치를 알지 못하기에 다른 사람의 목숨을 함부로 해치고 괴롭히고 싸운다. 속히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야 한다.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이 다 귀하고 아름답게 반짝이듯이, 이 땅의 80억 인류는 모두가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존재, 고유한 개성진리체이다.
  그런데 이런 세상이 안 되어서 속상하다. 우리는 보기 싫은 것을 거의 강제적으로 봐야 하고, 들어야 하고, 입으로는 비난하고 서로 흉을 보거나 욕을 한다. 불량한 자, 범죄자, 재판정에 서야 할 자가 권세를 탈취하고, 빛나는 뱃지를 달고서, 고위공직에 앉아서 허세를 부리면서, 정작 하는 일은 온갖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다. 저들은 의인을 구속시키고, 탄압하고, 선한 애국 시민을 질식시키고, 사형도 서슴치 않고 실행하려고 한다. 좀비가 되어서 자제(自制)나 통제(統制)가 어려운 상황이다. 눈 위를 굴릴수록 커지는 눈송이처럼, 죄는 자꾸 커진다. 그런 만큼 저들을 바라보는 국민의 걱정 근심도 증가된다. 저들이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기도를 한다. 마음 속에 정화수를 바쳐놓고서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정성을 드린다. 아름다운 금수강산 한국이 더욱 부흥하여 세계를 이끄는 선진강국이 될 것을 간구한다.
   악한 세력은, 번갯불처럼 내리치는 심판의 채찍을 맞고 쓰러지게 될 것이다. 하루 속히 아름다운 것을 보고, 좋은 소리를 듣고, 복을 주는 좋은 말을 하는 멋진 세상, 행복한 세상, 천국, 극락이 도래하기를 갈망한다. 의인들이여, 애국시민들이여, 조금만 더 인내하고 버티면서 악의 세력, 좀비, 마손(魔孫)들이 역모(逆謀)하여 만드는 추하고 역겨운 역풍(逆風), 마풍(魔風)이 지나가기를 기다리자. 곧 찾아올 승리의 날을 꿈꾸자. 그 순간은, 마치 1945년 8•15광복이 갑자기 찾아온 것처럼, 느닷없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인생의 승리는, 국가의 승리는, 국민의 승리는, 인류의 승리는 결국 하늘이 우리보다 앞서서,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하며, 의인, 구세주를 보내시어 천손(天孫)으로 변화시켜 줄 것이다.(一光 趙應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