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특집] 기획 연재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이승민 기자입니다.
최근 언론과 미디어들이 합세하여 통일교를 향해 퍼붓는 무차별적인 공격을 지켜보며, 저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깊은 참담함을 느낍니다.
왜곡된 사실이 진실인 양 쏟아지는 현실 앞에서, 기자로서 침묵할 수 없다는 뜨거운 정의감이 타오릅니다.
모든 미디어가 통일교를 매장하려 할 때, 단 한 명의 기자라도 바른 소리를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저를 움직였습니다.
돌이켜보면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통일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국익과 정권 유지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목적을 달성한 뒤, 통일교의 헌신적인 기여는 역사 속에서 지워버리고 모든 결실을 자신들의 성과로 둔갑시키는 자화자찬을 반복해 왔습니다.
언론 역시 이익을 공유할 때는 협조적인 태도를 취하다가도, 상황이 변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비판의 선봉에 서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였습니다.
그야말로 필요할 때는 손을 내밀고 목적을 달성하면 가혹하게 내치는 '토사구팽(兎死狗烹)'의 비정함이었습니다.
모든 미디어가 통일교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지금, 누군가는 반드시 바른 소리를 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역대 대통령과 통일교의 진실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기자의 존재 이유는 진흙 속에서 진실을 건져내고, 거짓의 장막을 걷어내는 데 있습니다.
저는 특정 이념의 잣대가 아니라 오로지 진실만을 밝히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권력과 언론의 방관 속에 숨겨져 왔던 통일교와의 '은밀한 동행', 그 베일을 벗기는 연재를 흔들림 없이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시사 일반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FBI, 판교 미루시스템 찾아온다" 장재언 박사, (0) | 2026.01.12 |
|---|---|
| 트럼프 제거 명단에 이재명 (0) | 2026.01.12 |
| 널려있는 이란 시위대 시신 "사망자 2000명 넘을 수도" (0) | 2026.01.12 |
| 사기선거, 잃어버린 나라 (1) | 2026.01.11 |
| 미국이란 나라 (0) | 202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