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서울중앙지법 앞, 자유대학 한 청년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았다. 이 매서운 추위 속에 제 몸을 던진 청년을 보며 누가 이들에게 감히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계엄을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 믿는 쪽과, 그것을 내란이라 규정하는 쪽. 공수처의 수사권 남용을 비판하는 목소리와 헌법재판소의 탄핵 정국을 지지하는 함성이 격렬하게 충돌했고
지금도 연장선이다.
한남동에서 헌재로, 다시 광화문으로 쏟아져 나왔던 수많은 국민을 보라. 법을 무시한 공수처의 수사와 서부지법의 영장 쇼핑에 분노한 항거였다. 동시에 다른 한편에서는 불법계엄과 '대통령 체포'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정상이 아니다. 정치가 종교가 되어버린 비극이다. 내 편의 잘못은 미화하고, 상대의 진실은 가짜뉴스로 치부한다. 상대의 말은 들으려조차 하지 않고 오직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으르렁대고 있다.
광화문의 어르신들, 그리고 '윤어게인'을 외치며 거리로 나선 청년들을 보라. 선관위가 올바른 행정을 펼치고 국민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였다면, 이 많은 국민이 부정선거를 의심하며 차가운 아스팔트 위로 나왔겠는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극우'나 '극좌'로 몰아세우는 정치인들 , 그들 스스로의 편협함부터 돌아봐야 한다.
최근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압송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누군가는 전쟁범죄라 비난하고, 누군가는 독재와 부정선거의 대가라고 말한다. 이 비극이 지금 대한민국과 무엇이 다른가? 시스템이 무너지고 신뢰가 사라지면 그 끝은 결국 파국뿐이다.
정치인은 신이 아니다.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국민의 의구심 앞엔 투명한 검증으로 답하라.
이념 투쟁을 멈추고 현장으로 가라. 민생에는 좌우가 없다. 먹고사는 문제보다 앞서는 이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적대시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편협함이다 정치가 국민을 걱정시키는 시대, 이제는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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