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박석운' 등장,
[ 총리 산하 '사회대개혁위원회' 충격적 실체 ]
전문 시위꾼에게 '국새'를 쥐여주다
<오마이TV 화면 캡처>
오늘 아침 국무총리 산하 '사회대개혁위원회' 명단이 담긴 PDF 파일을 열어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이게 대한민국 정부 조직도인가, 아니면 '전국 시위꾼 연합회' 동창회 명부인가?
팩트의 현미경으로 위원장 '박석운'이라는 인물을 들여다봤다. 이 양반, 이력이 화려하다 못해 눈이 부시다.
한미 FTA 반대, 광우병 촛불, 제주 해군기지 반대, 사드 반대,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대한민국이 시끄러웠던 모든 현장, 특히나 거짓 선동에는 항상 그가 마이크를 잡고 있었다. 지난 40년 동안 그가 맡은 공동 대표 직함만 100개가 넘는다. 직업이 뭐냐고 묻는다면, '데모'라고 쓰는 게 가장 정확한, 그야말로 시위 기술자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이 전문 시위꾼을 데려다가 사회를 개혁하라고 완장을 채워줬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평생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법만 연구해 온 사람한테, 국가 시스템을 고치는 일을 맡긴다? 이건 방화범한테 소방서장 시키는 꼴이고, 도둑한테 금고 열쇠 맡기는 격이다.
위원들 면면도 가관이다. 진보당, 이석기 석방 운동가, 반미 단체 간부, 국가보안법 폐지론자, 보수 인사는커녕 중도 인사도 씨가 말랐다. 오로지 좌측 깜빡이가 고장 나서 켜진 채로 달리는 극단주의자들뿐이다. 심지어 노무현, 문재인 정부조차도 이런 이념 과잉 인물들은 부담스러워서 제도권 밖에 뒀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들을 청와대... 아니, 정부 한복판으로 불러들였다.
왜일까? 내가 과거 성남시 인사 발령 기록과 뉴스를 교차 검증해보니 답이 나오더라.
2016년 성남시장 시절 성남의료원 이사 영입, 단식 투쟁 때 입원한 녹색병원 상임이사. 박석운은 이재명의 오랜 정치적 선배이자, 위기 때마다 비빌 언덕이었다. 결국 이번 인사는 능력이 아니라 철저한 논공행상(보은 인사)이자, 지지층 결집을 위한 카르텔 구축이다.
이 위원회가 만들 사회 대개혁? 안 봐도 4K 화질로 보인다. 미군 철수, 보안법 폐지, 재벌 해체, 노조 공화국. 그들이 평생 길거리에서 외치던 그 구호들이, 이제 정부의 공문서가 되어 우리 삶을 옥죄어 올 것이다.
광화문 바닥에서 확성기 들던 손에, 대한민국 官印을 쥐여줬다. 이건 사회 개혁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거대한 시위 현장으로 리모델링하려는 국가적 자해 공갈이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개혁이 아니라 파괴일 테니, 다들 안전벨트 단단히 매시라. 이 버스, 브레이크가 없다.
- 박주현, 재담엔터테인먼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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