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들이 위기를 극복한 두 가지 비법을 지금 발휘하자. >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세계적 차원의 선(善)과 악(惡)이 싸우는 곳이 되어서 내우(內憂)와 외환(外患)이 끊이지 않았다. 국내적으로 부정부패한 탐관오리(貪官汚吏)들로 인하여 선량한 애국 시민들이 고통과 고난을 당하였다. 또 무지와 안일(安逸)에 빠져서 국방을 소홀히 한 까닭에 외세로부터 침략을 받았다. 이러한 내우(內憂)와 외환(外患)은 힘든 국민들의 삶에 더 가중된 고통을 주었다. 당연히 그런 고통의 굴레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과 운동이 있었고, 이에 대하여 기득권을 가진 정권의 억압이 있었다. 애국 국민과 부패한 정권과의 투쟁이 생겼다. 선량한 시민들은 열심히 일하면서 쉬지도 못하고 피곤을 무릅쓰고 불의한 세력에 대해서 싸워야 하는 고통의 굴레를 짊어지게 되었다.
이런 고통과 고난을 극복한 비법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시민들이 부정부패한 현장을 알고, 고위공직자들의 탐욕을 알고, 위기에 처한 국가의 참상(慘狀)을 인지하고, 애국에 대한 절박한 의식을 깨닫고 실천하는 애국시민의 독립운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임진왜란 때에 의병(義兵)이 일어나서 외세를 물리쳤다. 조선 말기에 동학이 일어났고, 부패한 정권을 심판하였다. 독립군이 조직되어 자비(自費)를 들여서 싸웠다. 그 당시의 왕을 중심한 조정(朝廷)의 문무백관(文武百官)들은 국민의 고통을 알지 못했고, 알더라도 외면을 하였고, 오히려 더욱 착취하는 방법을 찾기에 몰입하였다. 국민들은 지식계층이나 기득권층에 대한 기대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었다. 견디다 못해서 마침내 선량한 애국 시민, 민중들은 들고 일어섰다. 바쁜 일상생활 업무를 뒤로하고 구국 운동에 나서게 되었다.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는 사투를 벌인 끝에 그릇된 조선왕조를 물리치고, 마침내 자유민주주의를 획득하였다.
둘째는 미국을 비롯한 외국의 도움이었습니다. 일제치하로부터 해방을 맞는 데에는 미국의 도움이 절대적이었고, 6•25 전쟁 때에도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 그리하여 휴전 당시에 1인단 국민소득이 70달러(9만원, 월평균 8천원)의 최빈국(最貧國)에 속하던 한국이 미국과 유엔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은 세계 선진 강국 10위 안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런데 위기를 극복하고 나면, 뼈아픈 역사의 교훈을 새기면서, 위정자(爲政者)나 국민이 하나가 되어서 함께 국가 통치를 잘 진행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과거로 다시 회귀(回歸)하는 것이다. 지금도 탐욕과 부정부패로 인하여 나라를 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 부정선거와 간첩 활동이 극심한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 위정자들은 외면하고 있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고 있어서 정말 심각하다. 심각한 내란(內亂)의 상황이다. 이런 순간에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부정선거와 간첩 활동을 척결하자는 취지였다. 그러나 불의한 이들은 오히려 그것을 내란이라고 뒤집어씌우고 온갖 고통과 모욕을 주고 있다. 자기들의 잘못을 상대방 정당에게 전가(轉嫁)시키고 있다.
이제 과거 역사가 남긴 총합적 교훈을 애국 시민이 계승하고 실천해야 할 때이다. 즉 현실의 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구국 대열에 동참해야 한다. 범죄자들이 정권을 탈취하여서 국정을 혼란과 퇴락(頹落)으로 이끄는 것을 막아내고 근절시키기 위하여 거룩한 분노를 발휘해야 할 때이다. 다행히 청년들이 깨어나고 있고,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한국을 염려하면서 도와주고 있다. 우리는 극심한 불의가 판치는 내우(內憂)를 극복하고, 중국과 북한의 침략 의도를 물리치기 위하여 미국을 비롯한 외국 선진 강국들의 도움을 받아서 반드시 필승해야 한다. 국민 모두가 나라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 분노를 일으켜서 한국을 지키고, 더 멋진 나라로 부흥시켜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심각한 고비이다.
의로운 뜻 앞에 불의는 사라진다. 뜻이 있으면 승리로 가는 길이 보인다. 뜻을 품고 가면 광휘(光輝)가 발산된다. 뜻을 실천하는 민족에게 천우신조의 서광(曙光)이 비춘다.(一光 趙應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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