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9세·32세·66세·83세… 뇌는 네번 급변한다, 의사의 솔직한 한마디

太兄 2025. 12. 26. 19:34

9세·32세·66세·83세… 뇌는 네번 급변한다

英 연구진이 밝힌 발달 주기

입력 2025.12.26. 00:55업데이트 2025.12.26. 13:19
 

우리는 흔히 스무 살만 넘겨도 뇌 성장이 멈추고 이후부터 늙고 퇴화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영국 대학 연구진이 뇌 자기공명영상(MRI) 데이터로 분석해 봤더니 이런 상식을 깨는 결과가 나왔다. 인간 뇌는 평생 다섯 단계로 나뉘어 발달과 노화를 겪으며 재구성되는 데, 특히 네 번(9세, 32세, 66세, 83세)의 결정적 전환점에 구조와 연결이 크게 변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가 주목받는 건 인간 뇌는 30대 초반까지 성장·변화하고, 32세가 돼야 진정한 성인이 된다는 점이다. 또 뇌의 초기 노화는 66세 무렵이라고 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의 논문을 23일(현지 시각) 소개했다. 논문은 지난달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렸다.

◇사람 뇌는 5단계로 바뀐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신경정보학과 던컨 아슬 교수, 알렉사 모즐리 박사 등은 영국의 바이오뱅크와 미국 국립보건원이 진행했던 신경과학 연구 프로젝트 등을 통해 수집한 0~90세 4216명의 뇌 자기공명영상(MRI)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MRI 데이터에서 특히 백질(白質·뇌와 척수의 신경 섬유 다발)의 변화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백질은 뇌의 위치·기능별 여러 영역을 연결하는 신경 섬유다. 앞쪽 뇌와 뒤쪽 뇌, 왼쪽 뇌와 오른쪽 뇌 등을 이어주는 일종의 뇌 속 ‘통신선’ 역할을 한다. 분석 결과, 연구팀은 뇌의 연결 패턴이 9세, 32세, 66세, 83세쯤에 큰 변곡점을 맞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0~9세 1단계는 유년 발달 시기다. 뇌가 빠르게 커지면서 뇌의 기초공사가 진행되는 시기다. 뇌 회로가 만들어지면서 자주 사용하는 뇌 신경은 발달하고, 필요 없는 신경 연결은 제거되는 이른바 ‘가지치기’도 이때 이뤄진다. 2단계인 9~32세는 뇌의 청소년기다. 뇌 신경 연결이 더 효율적으로 재편되고 각 영역끼리 소통하는 속도도 대단히 빨라진다. 학습 능력이나 문제 해결 능력도 이때 가장 왕성해진다. 연구팀은 “인간의 뇌 효율이 가장 정점에 도달하는 시기가 이때”라고 했다.

32~66세에 이르면 이른바 뇌의 전성기인 어른의 시기를 맞는다.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에 들어선다. 지능과 성격이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뇌의 각 영역도 점차 분리되기 시작한다. 노화의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은 66세부터다. 66~83세엔 초기 노화가 시작된다. 뇌 통신선인 백질이 부분적으로 약해지고, 인지 기능 감소도 시작된다. 83세 무렵부터는 후기 노화가 찾아온다. 뇌 전체를 잇는 신경 연결은 많이 약해지지만, 대신 자주 사용하는 일부 영역 회로는 더욱 강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수록 사람 뇌에서 먼 거리의 신경 연결은 약해지지만, 가까운 영역 안에서 회로를 더 많이 쓴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노화는 단순히 뇌가 나빠지는 게 아니라 뇌가 환경에 적응해 스스로 구조를 바꾸고 사용 전략을 바꿔가는 과정이다”라고 했다.

◇“나이와 뇌 질환의 상관관계 밝히는 데 도움 될 것”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특정한 연령대에 뇌와 관련한 특정 질환이 더 자주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령 자폐 진단은 대부분 뇌 아동기에 이뤄지고, 정신 질환의 75%는 20대 초반에 시작된다는 것이다. 20대에 겪는 감정적 불안이나 충동, 혼란은 뇌가 여전히 격렬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는 보통 66세를 전후한 초기 노화 시기에 발현된다.

연구팀은 “뇌의 구조가 달라지는 전환점에 주목하면, 시기별로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봤다.

우리 뇌가 언제 어떻게 재편되는지를 잘 이해할수록, 질병을 제때 예방하고 제대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예컨대 치매나 알츠하이머가 주로 발현되는 66세쯤엔 백질 기능이 떨어져도 일부 영역의 회로는 계속 많이 쓰인다. 이때 약물을 쓰거나 각종 자극 치료를 할 때도 이 국소 회로를 더욱 잘 쓸 수 있는 쪽으로 활용하면, 그 나이에 필요한 뇌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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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경력 흉부외과 심장 전문의사의 솔직한 한마디!! 

 *나는 올해 꼭 80이다. 너무 많이 산 것 같다.
오래전에 산세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살아온 아내가 70 전에 암으로 먼저 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있을 때 자식이다.
♻️ 그 아이들의 4~7살 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 줄  알았는 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산세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 당신도 늦기 전에 나처럼 살기를 바란다.

🎈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심장 운동은  박동에만 좋다. 단지 그거 뿐이다.
♻️ 그래서 60세 이후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 하지 않는게 좋다. 
🎈 심장 박동이 강해지면 심장 노화가 빨리온다.

♻️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 살아야 되지 않은가.
♻️ * 해답은 이렇다. 
🎈오래 살고싶다면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며 몸을 아껴라.

♻️ *알코올을 중단하거나 섭취량을 줄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과일로 만든 포도주,과일주는좋다.
♻️ 그리고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맥주,막걸리도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주라 다 좋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라고 권한다.
♻️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등산이나 골프 등  그룹활동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 글쎄 그저 어울림이다.
여럿이 만나면 기분으로 활력을 느낄 수있다.
그렇게어울리다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 즐거워야 할 몸이 피곤하다.
♻️그래서 나는 그런 것으로는 건강이  연결된다고 생각 안 한다.
♻️ * 내 철학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악 들으며 조용히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  뇌 건강에 훨씬 좋고,
뇌가 건강해지면 온몸이 건강해진다고 생각한다.
♻️ 늘 자기 몸을 단련하는 장수보다는, 산사에서 참선을 하는 스님이 오래 사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 * 음식에 대해 말이 많다.
특히 튀긴 음식이몸에 좋지 않다느니, 탄 음식이 암이 생긴다느니 하며 맞지도 않은 소리를마치 정답처럼 떠들어 댄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런 말들 듣지 마라.
야채 기름에튀긴 음식이 왜 더 나쁘며,   고기나 음식이약간 그을리거나 타면 그 맛이 그만이다.
거의 새카맣게 태워 바베큐를 즐긴 미국인은 우리보다 암 발생율이 40%도 못 미친다.
🎈 과식만 하지 말고 뭐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 초콜렛이 건강에 나쁜가 하는 질문을 수없이 받아왔다.
♻️ 코코아도 콩이고 식물성 종류이다.
♻️ 다시 말해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다. 걱정을 묶어두고  엔조이 하라.
♻️ * 인간들은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을 몹시도 추구한다.
♻️그래서 좋다는건 기를 쓰고 먹으려하고, 맞지도 않은 건강 강의를정설처럼 들으며 바보의 길을 서슴지 않고 간다.
♻️ *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정설처럼 떠들어 대는 건강식, 건강체조 등
이런 물가에 자갈 숫자만큼 흔한 이론에 자신을 대입시키지 말고,정반대되는, 편안하고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쪽으로 가라.
♻️ * 건강식만 먹던 사람이 라면이나 짜장면을 가끔 먹고는 속이 더부룩해 불편하다며 음식 탓을 한다.
♻️ 건강식을 먹을땐 속이 편했단다.
라면이나 짜장면이 소화가 불편하다면 그 사람이 과연 장수 하겠는가?
♻️ 그런 소화능력은 결국 자기가 만들어 낸것이다.
♻️ * 아무리 건강식이니 건강운동, 등산, 하이킹, 수영을 열심히 한다해도 결국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지금 살아있는 것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 했을까?
♻️청년부터 50세 전까지는 그 이론이 도움이 될지 모르나, 60세가 되면 겉 모습과 상관없이 이제껏 타고온 큰길은 끝나고, 저승길이란 도로가 시작된다.
♻️ 그길을 이미 타고 있다면 열심히 먹고 싶은것 먹고, 몸을 편하게 하면 큰 병없이, 여기저기 몸이 아파
고생하는 고통도 없이 간다.
♻️ *힘든 몸을 이끌고 남들 한다고 기를 쓰고 산길을 다니면 남보다 하루 더살것 같다는 착각을 하지마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가는 시간과 날짜는 이미 잡혀 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느리고 느린 거북이는 400년을 산다.

  ⚘️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알맞게 운동을 하시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음식을 골고루 적당히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요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