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삼천갑자 동방삭 이야기--

太兄 2023. 6. 17. 18:31

삼천갑자 동방삭 이야기--

三千甲子면 18만년 을 말합니다.

중국과 우리나라 고전에
"삼천갑자"(三千甲子)를 살았다는 "동방삭"(東房朔)이 등장한다.

그의 성씨는 장(張)씨 본명은 만천(曼仟)이다.
지금의 중국 산둥성 사람이였다.
그런데"삼천갑자 "란 무엇이고 "동방삭"은 어떤 사람인가?

*다음은 동방삭을 알아 보기로 한다.
동방삭 이란 이름은 하늘 도둑이요 희대(稀代)의 사기꾼이다.
'옥황상제'가 살고 있는 천상의 나라에
'옥황상제' 만 드시는 비밀 주식인 천도 복숭아를 훔쳐가지고 이승으로 도망쳐 왔다.

'옥황상제' 의 천도복숭아를 훔쳐 먹은 효과로 18만년을 이땅에 살고 있었다
그러한 동방삭을 천상의 세계로 잡아 오라고 '옥황상제' 께서
'무릉도령'을 저승사자로 임명하여 이승으로 내려 보내셨다.

'동방삭'은 갖은 변신과 도술로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서
남몰래 천도복숭아를 먹으며 이승세계에서 18만년을 살고 있었다.
'무릉도령'이 이승으로 내려 와서는 동방삭을 찾아 다녔으나 도무지 찾을
길이 없어서 머리를 굴리다 지금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로 라
불리는 강가에서 숯을 씻고 있었다.

잘 생긴 도령이 성남시 대장동에서 선녀들을 춤을 추게 하고선 숯을 물에 씻고 있다는 소문이나자
너도 나도 구경을 하려고 모여 들었다
선녀들이 춤을 춘다니 천상세계가 그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동방삭이 나섰다.
숯을 씻는 도령에게 왜 숯을 물에 씻느냐 고 물으니 숯을 씻어서 하얏게 하려고  한다고 대답하니
동방삭이 은연중! 자기도 모르게 내가 '삼천갑자' 를 살았어도 이런짓은 처음 본다 라고 말해 버렸다.

'무릉도령'은 네 놈이 동방삭 이구나 하며 천상 세계로 잡아 갔다고 한다
그 후로 경기도 용인시에서 발원하여 성남시 분당구 탄천리를 거처
서울 송파구 잠실로 들어가는 백리길 물머리에는 무릉도령이 숯을 씻었다는 곳은 탄천(炭川)이라 하고!

이승에서 저승으로 잡혀 간곳을 분당이라 명칭하게 되었 답니다

※ ※ ※ ※ ※ ※ ※ ※ ※ ※ ※ ※ ※

지금! 그 분당에서는 대동강물을 팔아 먹던 봉이 김선달과
삼천갑자를 살았다는 동방삭을 닮은 희대(稀代)의 인물이 등장하여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그 자가 바로 이재명 이라는 자이다.
분당의 땅을 사들여 수천억원을 꿀꺽 하셨다면, 봉이 김선달을 능가 하는 것이고, LCC 가상 코인을 만들어
대한민국 몇째가는 부자가 되었다면, 옥황상제의 복숭아를 흠친것 보다도 더큰 도둑이다.

신출귀몰(神出鬼沒) 하고 변신에 능한 그 주변의 수하들이 여섯명이나 죽어 나갔다.
이제 한동훈 도령이 저승사자로 이땅에 나타 났으니 이재명 도둑을 잡는것은 시간문제다.
이재명이 포박(捕縛) 되는날!
그의 죄상이 만천하에 공표될 것이다.

나락으로굴러 기울어져 가던 대한민국이 하늘이 보우하사 불의가 정리되어 가고, 정의의 손길이
애국! 국민들의 맘속을 파고 들어 삶의 희망이 용솟음 치고 있습니다.
*선(善)은, 베푼 대로 이루어지고,
*악(惡)은, 지은대로 받는것이다.
현재 거대 야당의 발악은-해야 할일은 팽개치고! 현정부 발목을 잡아 어떻게든 살아 남겠다고,
권모 술수에 급급하고 있다.
때문에 현 정부는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운 사실이다.

그래서 애국국민들은 윤석열대통령을 재건 (再建) 대통령이라 고 들 합니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동네 도둑놈도 못잡는 경찰로 넘기고 간첩이 없다는 빨갱이가,ㅡ
국가정보원장을 했으니,ㅡ 간첩들이 활개를 칠 만도 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때가 오면 범죄자들은 모두! 감방으로 보내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제자리를 찾아야 할것  입니다.

      ■ 내돈 아닌 남의 돈은!
조선팔도를 준다해도 손대지 마라! 차후에 분명히 험한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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