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심 70%' 경선 룰은 오세훈 겨누는 칼?
吳 '계엄 사과' 요구...張 '공천 카드' 반격
'尹 어게인과 단절' 압박에 吳 교체 노리나
입력 2025.11.27. 03:00업데이트 2025.11.27. 13:58

내년 지방선거 6개월, 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계엄 사과와 경선 룰을 놓고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상반된 목소리를 내며 부딪히기 시작한 겁니다. 아직 본격적인 파열음이 나온 건 아니지만 폭풍 전야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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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을 맞아 선제적으로 목소리를 낸 쪽은 오 시장입니다. 그는 장 대표를 향해 “12·3 계엄 1년이 다가오는데 계엄 사태에 대해 당이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윤 어게인’ 진영과의 관계 정리도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가 취임 이후 ‘윤 어게인’ 진영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윤 전 대통령 면회까지 다녀온 것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태도 변화를 요구한 겁니다. ‘윤석열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지방선거 승리가 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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