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과 한국은 우치무라 간조의 유훈을 존중하기를 촉구한다. >
우치무라 간조(1861~1930)가 태어나던 때는 일본에서 메이지 유신 시대의 시작과 함께 다방면에서 혁신과 격변의 시기였다. 그는 16세(1877)에 기독교로 회심하였고, 성서 연구에 몰입하였다. 그래서 기독교 사상가였고 예언자 역할을 하였다. 그의 사상의 핵심은 JJ(Jesus-Japan)였다. 즉 기독교를 중심하고 문명을 발전시키고 선진강대국이 된 서구 열강(列强)을 참고하여서 일본도 성서의 사상을 중심하고 혁신을 추진하고 선진강대국이 되어서 아시아의 평화 및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자는 것이었다. 이것이 일본이 갖는 성직(聖職)이고 천직(天職)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러나 일본이 과학 문명사회 전반적인 개혁을 추진하면서, 정작 기독교의 복음전파 및 사랑실천을 배제시키고 군국주의로 방향을 돌렸다. 일본이 일으키는 청일전쟁, 러일전쟁, 조선 침략 등의 사건들을 보면서, 그는 복음 대신에 군사력을 택한 일본 국가에 실망하였다. 그는 언론매체를 통하여 일본의 각성을 촉구하였다. 그러나 그의 메시지는 외면당하고, 오히려 그는 실직(失職), 반일(反日) 선동가, 사회적 비난 등으로 매도당하며 고난을 당하였다.
그는 유훈(遺訓)과 같은 가르침을 남기고 떠났다. 그는 일본에 대해 심히 아쉬움을 갖고서 JJJ(Jesus-Japan-Joseon) 비전을 당부하였다. 앞으로는 일본과 조선이 연합하여서 복음을 중심하고 아시아평화와 세계평화에 앞서야 한다고 비전을 제시하였다, 즉 일본이 발전시킬 문명 과학 기술의 힘과 조선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일으킬 성령의 힘을 합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JJ(Jesus-Japan)가 JJ(Jesus-Joseon)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예언)하였다. 나아가서 그는 JJJ(Jesus-Japan-Joseon)으로 나가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일본과 한국이 형제처럼 친밀하게 지내고서 미래 운명을 개혁해야 하며, 반전(反戰), 비전(非戰)을 확산시키고, 아시아 평화와 세계평화 및 지구촌 한가족공동체(One World under God) 구현에 앞장서기를 촉구하였다. 물론 그가 말한 Jesus 중심한 공동체 구상은타종교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다 가족으로 품는 것이다. 예수는 종파나 교파를 따지지 않고,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족으로서 대하였다. 그처럼 현대인 모두가 만인(萬人) 대가족주의를 실현하자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10월 21일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선임되었고, 한국에서는 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이 상존하고 또 친북 친중 성향의 새 정권이 들어서서 국가의 정체성 논란이 심각하다. 이런 시점에서 우치무라 간조가 남긴 유훈을 일본과 한국 양국(兩國)이 합심하여서 실현해 보자. 그런 방법이 무엇일까? 일곱가지로 요약해 본다.
(1)자유민주의의 체제를 확고히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 일본 미국의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 (2)공동으로 공산세력 척결에 앞장서야 한다. 물론 저들을 원수로 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자비로 품는 거시적(巨視的), 거세적(巨世的) 자세를 가져야 한다. 공산주의는 척결되어야 하지만,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세계시민으로 품으면서 사상 전환을 시켜야 한다. (3)한일해저터널 실현에 협력해 보자. 두 나라가 가진 우수한 토목공사 기술을 한일해저터널에서 꽃피워보자. (4)독도문제를 군사적 입장에서 접근하지 말고 실용적 차원에서 근접해 보자. 독도를 앞세워서 일본 우익 국민들이 좋아하는 군사력 향상의 계기로 결집하려는 욕심을 접고, 좀 더 평화적 합리적 소망적 미래지향적 입장에서 비전을 제시해 보자. 예를 들면, 독도 근처에는 각종 지하자원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일본과 한국이 같이 해양 개발 기술 투입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공생의 효과를 높여 보자. (5)무릇 모든 나라의 정부는 국민이 더 큰 목적을 향하도록 비전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즉 개체목적보다 전체 목적, 아시아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여하는 자세에서 교육하고, 경제를 살리고, 연대를 공고히 해야 한다. 그것이 정상적이고 건전한 정부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보다 큰 목적을 위하여 사는 사람을 존중하고 영웅으로 대우를 한다. 개인, 사회, 국가 나아가서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세계시민의식의 입장에서 비전을 강조하자. 한국 일본, 일본 한국, 두 나라가 경제 이익을 창출하여서 빈곤하게 사는 다른 나라들을 도와주자, 우수한 과학기술과 문명의 발달을 타국(他國)을 침공하려는 의도로 활용하지 말고(그러면 심한 반발에 부딪친다.), 인류한가족을 실현하는데 투입해 보자(모두가 공감하고 감동하게 된다). (6)이처럼 군사, 경제, 정치 이념, 문화 등의 성장으로 세계를 리드하는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한국 일본 미국 삼국의 연합과 동맹을 강화해 보자. 이는 운명이다. (7)세계 여러나라들 중에서 이웃에 근접한 국가들끼리 잘 지내지 못하고 과거 전쟁으로 인하여 원수의 감정을 갖는 경우가 참 많다. 일본과 한국, 한국과 일본은 JJJ공동체를 실현하여서 친한 우방 이웃국가로서 잘 지내는 성공사례를 남겨 보자. 살벌한 전쟁 분위기가 팽배(澎湃)한 세상을 평화와 행복이 충만한 세상으로 바꾸는 한일, 일한 두 나라가 되어 보자. (一光 趙應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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