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피의 숙청… "태자당과 푸젠방 신흥 세력 혈투 중"
푸젠방이 태자당 건드리자 반격
허웨이둥 등 푸젠방 대장급 무더기 숙청
마오쩌둥 시절 린뱌오 몰락과 흡사
입력 2025.11.11. 03:00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권혜인
- 지난 3년간 40명 이상의 중국군 고위 장성의 연쇄 낙마를 부른 대숙청의 원인이 군부 내 권력투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시진핑 주석이 직접 발탁한 허웨이둥, 먀오화 등 푸젠방 출신 신흥세력이 태자당이 관할해온 로켓군을 숙청하자, 태자당 원로인 장여우샤가 푸젠방 대장급 인사 9명을 한꺼번에 날리는 것으로 맞대응을 했다는 것이다.
- 시 주석도 푸젠방 측근세력의 대규모 숙청을 방관해 이들의 군부 내 세력 확대가 시 주석의 심기를 건드렸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0월 20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는 시진핑 주석 체제의 향배와 중국의 경제 운용 방향 등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적잖았다. 예상했던 후계 구도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15차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5개년 계획(2026~2030)이 확정돼 시 주석이 3번째 임기가 끝나는 2027년에도 은퇴하지 않고 4번째 임기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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