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인으로서 이름을 남기고 존경을 받도록 살자 >
사람에도 종류가 많다. ‘없으면 좋을 사람, 그저 그런 사람, 꼭 필요한 사람’ 등이다. 그런데 이것을 다시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대별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크게 구분하면 선인(善人)과 악인(惡人)이 있고, 세별(細別)하면 6가지가 된다. 가장 이상적인 단계는 선인(善人)이면서 꼭 필요한 사람이다.
이런 최고의 경지를 목표로 하여서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살고 있다. 설령 그런 경지에 이르지 못하더라고 그것을 삶의 목표로 하고 전진하고 승리해야 한다. 그렇게 살다가 세상을 떠나는 사건이 생기면 자기 자신에게 “나는 그 동안 떳떳하게 살았다.”고 말하고서 당당하게 하늘나라로 간다.
이런 사람의 유형(類型)을 달리 표현하면 의인(義人)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의인이라는 큰 거울을 앞에 두고서 늘 자기 자신을 비추어보며 살아야 한다. 그래서 자기가 살고 있는 삶의 위상(位相), 좌표(座標)가 어디쯤인지를 성찰(省察)하여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의인의 위치를 벗어나서 유혹에 이끌려서 악인의 자리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를 분석하고, 결단해야 한다. 또 주위의 사람들이 악인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지 않는지를 지켜보면서 질책도 하고, 비판도 하면서 그를 구해내어야 한다. 왜?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남과 같이 공생(共生)하는 의인공동체(義人共同體)를 이루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고대로부터 뜻있는 자들은 이런 의인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였다. 이와 관련한 명언을 몇가지 고찰해 보자.
“악한 사람을 엄하게 대할 줄 알아야 의인이라고 불릴 수 있다.”(플루타크) 그래서 의인은 본능적으로 정의감을 갖고서 불의한 세력을 질타하고, 본래의 선한 모습으로 회개할 것을 촉구한다. 작금의 한국 현실에서 애국 시민들이 자기 돈을 쓰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놀러가지 않고,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는 이유도 바로 의인이 갖는 본능에 끌려서 반국가 세력을 꾸짖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나쁜 일을 하지는 않는다.”(소크라테스) 이는 사람은 본래 선하고 의인인데, 주위의 악의 유혹과 마력(魔力)에 끌려서 나쁜 짓을 한다는 의미이다.
“의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시지만, 악인은 먹고 마시기 위하여 산다.”(소크라테스)
“의인은 위기에 처할수록 착한 성품의 향기를 풍긴다.”(로저스)
“의인은 타인의 신상에 일어나는 고통이나 불행을 헐뜯지 않는다.”(발레리)
“천도(天道)는 항상 의인을 편든다.”(노자)
“의인은 몸 가짐이 안상(安詳)하고, 잠자는 동안에도 그의 신혼(神魂)이 화기(和氣)하다, 그러나 악인은 행동이 사납고, 목소리를 비롯하여 웃음에도 살기(殺氣)가 풍겨난다.”(채근담) * 안타깝게도 이 말이 현재 여당 집권자들의 언행에서 잘 드러난다. 왜? 공산주의 사상은 시작부터 싸움, 착취, 상대방 밟고 누르기, 그래도 안 되면 죽여버리는 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악인이 내뿜는 악취(惡臭)가 낡은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보다도 더 고약하고, 인격 공해를 일으킨다. 자동차는 수리하거나 바꾸면 되는데, 인간은 그러지 못하다. 그래서 의인이 당하는 고통이 상존(尙存)한다. 이런 악취를 풍기는 인간이 더 이상 상존(常存)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의인이 싸운다. 우리는 짧은 인생을 살면서 의인으로서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노력하자. 악인을 의인으로 돌이키는 힘든 작업에 동참하자. 그래서 인류의인대가족(人類義人大家族)을 속히 구현하자. (一光 趙應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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