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멋지게 익어가자

太兄 2025. 8. 16. 18:11

♧ 멋지게 익어가자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가는 우리네의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가야만 한다네요. 
얽매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산이 좋아 산에 가자" 하면 관절이 아파서..
"심심해서 술 한 잔 하자" 하면 건강이 안 좋아서..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건과 마음이 같은 벗 만나기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이에 상관없이 먼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 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 
젊음의 활력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남은 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벗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한주간 폭염으로 많이 힘들고 피곤하시지요.
이 무더운 여름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고 행복과 즐거움, 기쁨으로 가득한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웃음과 미소와 행복이 넘처나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