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대한민국은 치유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太兄 2025. 8. 6. 21:13

 [칼럼37] 2025.8.6

“대한민국은 치유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의 주체적인 국가가 될 것입니다. 문화적으로 앞선 선진국이 되며, 가장 잘 사는 나라로 우뚝 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여러 나라를 보살필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역사 속에서 932번이나 외침(外侵)을 당하면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은 불멸의 민족입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재 이유를 상징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는 수많은 상처를 안고 있는 치유국가입니다. 지정학적으로 주요한 위치에 자리한 탓에, 주변 강대국들의 침략으로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도, 사색당파와 동서남북의 갈등으로 인해 스스로를 찌르며 아픈 역사를 겪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가난했던 사람이 가난한 이의 고통을 잘 이해하듯이, 상처 입은 사람은 또 다른 상처 입은 이의 아픔을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렇게 상처를 경험한 국가이기에, 상처 입은 나라들을 더 잘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상처 입은 치유국가’의 길을 걸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우리만 잘 사는 나라가 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전 인류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이 앞장서야 합니다. 무엇보다 독재국가 북한을 반드시 해방시켜야 하며, 하늘과 땅, 사람과 자연을 함께 보호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만민을 위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할 수 있는 나라,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꿈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영원한 대한민국이여, 우러러보며 사랑합니다!

심우범 박사 | 내면아이치유연구원장 | 미래두익포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