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상식적 사고에서의 옮고 그름에 따른 자유민주주의 가 살아있는 나라에서 소박하게 삶을 이어가고 싶다
그런데, 대통령도 전과자, 영부인도 전과자, 큰 아들도 전과자, 그것도 생계형 전과자가 아닌, 비상식적이고, 비율리적인, 나쁜 죄질의 범죄자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수치요,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 경악스러운것은, 그 누구보다도 학력, 학벌 차별주의가 미친 세상이라 외치던 자들이, 권력을 쥔후,
- 고졸은 우리의 특권세상에 들어오려는 꿈도 꾸지 마라?!
- 고졸은 수준이하로 제정신 아니다, 라고 말하며, 투표권 주면 안돼' 라고 말하고 싶은ㅊ것을 애둘러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다.이들이 과연 제정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
그런데 다행히도, 그 동안 망설이던 국민들의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 김문수와 설난영 그의 가족들은 청렴하게 살았고, 비교적 사회 공익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학력으로 멸시받고, 엉뚱한 마타도어 선동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을 바라보며, "이건 아니지"라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이재명과 그의 배우자, 그 아들의 행태를 보고 "이건 아니지"라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상식과 공정,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차원에서 "이건 아니지"라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도덕적 인성 수준을 위해서라도 "이건 아니지"라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이제 그 바람이 6월 3일 투표장으로 향할 것이다.
깜깜이 선거기간이지만, 여론조사 지표들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파파미 김문수"와 설난영, 사회복지사인 딸과 사위의 미담들로 부터의 바람이 국민혁명, 유권자 혁명이라는 태풍으로 몰아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6월 3일 신분증 챙겨서 투표장으로 가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다함께 "자유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면 된다. 대한민국이 결코 여기서 멈출 수 없음을,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전세계에 알리면 된다.
"하느님이 보우아사 다시 자유 대한민국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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