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용서는 하늘의 몫입니다. 국민이 하늘입니다

太兄 2025. 3. 4. 18:11

[확실합니까???]
[용서는 하늘의 몫입니다. 국민이 하늘입니다]

손지연
2025.03.03

헌법을 다루시는 재판관님~!!
우리법연구회든  어떤법 연구회든 대한민국에 사는 모두 결국은 국민 아닙니까?
법은  국가존립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것이지  어느 집단의 입맛에 맞게 국가를 털어먹으라고 나온 법이 아님을
직시 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입니다.
국민의 대표가 대한민국의 대표로 일 할 수 있게 해야  그게 정상입니다.
투표의 부정스러운 증거는 따로 제출 안해도 유튜브에 깔렸습니다. 
국민 70% 이상이 다 알아버렸어요.
반 국가세력?   국민 70% 이상이 누군지 다 알아버렸어요.
국민의 대표가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국민의 대표다운 일을 한 것이라는 것을 국민이 다 알아버렸어요!
국제사회도 다 알아버렸어요!
팩트는 이것입니다.  모두 다 알아버렸다는것!

국민이 법입니다. 
거의 석달동안  국민대부분이 알아버렸어요.
어거지로 만드는 법은 국민이 용납치 않습니다.
국민은 석달동안 추운 겨울에 온 몸 얼어가며 대한민국 전체 땅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외친것은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 나온것입니다.

국민에게 사기 치는 행위는 이제 종말입니다.
사기 국회 종말입니다.
사기 언론 종말입니다.
사기 투표 종말입니다.
사기 집단 종말입니다.
사기 재판 종말입니다.
사기 방송 종말입니다.
사기 선동 종말입니다.

옛말에  자수하여 광명찾자는 말이 있지요.
죄에 의한 벌을 달게 받았을 때  하늘은 참작해주겠지만 끝까지 사기치고 버티면 버틸수록
어긋난 불법행위들은 결국 이 세상 어디에도 발 붙일곳 없이 비참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똥을 쌓고 때가 되면 배출 하듯이 인간의 삶도 많은 모순을 만들고
잘못된것을 알았으면 바로잡고 고쳐살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말이죠.

하늘에  용서를 구하세요.
국민에  용서를  구하세요.
이 세상에 누구든 존귀하지 않은 사람없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사적으로 사는것은 스스로  자멸 하는것은  자연의 이치이고 자연의 이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용서를
구할 때 마지막 삶을 마무리 하고 이 땅에서 가볍게 웃으며 생을 마감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으니 선택하섭시요.

대한민국 땅은 인류의 공인의 땅이고 세상에 모범을 보여야 할 땅이니 모든 공직자들은 이제 자리에서 내려오시고
우리 젊은 세대들에게 이양해 주십시요.
우리 젊은 세대들은  거의 다 컷으니 AI인공시대를 펼칠수 있도록 이제 자리를 내어 주시고 과거의 산물은 끝내주십시요.
젊은 대한민국 만들어야 하는것이 팩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젊은 세대들과 함께 국가의 새로운 깨끗함을  열것입니다.
그리고  기업대표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님과 함께 일  할수 있도록 길이 열려야 대한민국의 재운이 열릴것입니다.
부족한것은 국민과 함께 다듬어가면서 채우면 완성됩니다.
질서와 의논과 존중과 연구만이 살길입니다.

우리 아나로그 세대들은 마지막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고  이 땅에서 가볍게 떠나야 할 사람들입니다.
멋진 세대들로  변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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