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인류 문명에 빛의 나라 대한민국

太兄 2023. 5. 3. 22:51

인류 문명에 빛의 나라 대한민국

2018-09-03 23:04:47


인류 문명에 빛의 나라 대한민국
  
  금강산(金剛山) 찾아 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그리고 철따라 피는꽃 아름다운 산…. 금강은  진리의 말씀, 산은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해서 말씀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인류의 문명은 사람으로 부터 시작된다 해서 세상의 무지와 문맹을 밝히는 것을 빛 이라 한다.

또한 어두움을 회복하는 것이 광복(光復)이며 우리는 유일한 광복절을 가진 나라이다.
 
인류의 문명이 어디서부터 인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왜냐면 완전한 학문인 하늘의 진리(道)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 인류의 문화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가 밝혀지고 있음을 본다.

동방에서 시작된 인류문명이 서방으로 건너가고 다시 동방으로 환원되어 마무리를 하게 된다.

역사는 태고 이후 다시금 제자리를 찾아가게 되어있다 해서 공자는 주역에서 시어간(侍御艮)종어간(終御艮)이라 했다.

주역에서 간(艮)은 동쪽 한반도를 의미하며,  시작과 끝이 이나라를 의미한다.
 
인류문명의 발전 역사를 보면 오리엔트문명 (환국,배달겨례)의 빛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문명을 지나

인도와 중국의 황하문명 등 강(江)의 문화를 이루고 다시 대양을 따라서 에게해(그리스문명)를 지나 로마문명을 이룬 뒤

에스파니아(스페인)의 무적함대가 격파되면서 대영제국이 세워지고  태평양을 건너가 미국에서 번성 후

다시 동양으로 일본과 중국을 거쳐 마지막 처음 시작한 배달민족의 손에서 찬란한 꽃이 필 것이니

끝이 없는 꽃(=무궁화)을 가진 영원한 민족 대한 민국이다.
 
이나라에는 영원히 변치 않은 금강산(金剛山)이 있고, 영원한 배달민족의 한이 서린 무궁화(無窮花)가 있으며, 옛부터 공자도 살고 싶어했던 동방의 예의지국인 군자(君子)의 나라요.

진리(道)를 가진 빛의 회복(광복=光復)을 기다리는 마지막 분단국이며 참(善)을 가지게 될 민족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계선은 주(州)이며, 일본은 현(縣)이요. 중국은 성(省),  한국은 도(道)이다. 

마지막에 참된 진리(道)가 나타나는 이나라 일 수 밖에 없음을 수천년 전 미리 말해 놓았음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경서에 보면 “진리를 알찍이 너희가 자유케 되리라” 했다면 그 진리란 모든 것을 도통한 군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이요.

인류세상의 알수 없었던 모든 것이 드러나 밝히 알려주는 새로운 학문이 이땅에 출현함을 약속해 놓았음도 알아야 한다.

66권으로 묶여진 전서(全書)를 놓고 수많은 해석이 사람마다 다르다면 그 책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있다면 작은 교훈적이요 경계로 삼으라는 역사적인 사실을 아는것 뿐이리라!
 
하지만 경서속에는 우리에게 때를 향해 알려주겠다는 참된 예언인 약속이 홀연히 들어 있음을 약속해 놓았으니

바로 때가 되면 다시는 너희에게 비사나 비유로 말하지 않고 밝히 알려주겠노라 하시는

참으로 귀한 약속의 말씀이 보석처럼 박혀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바로 계시신학인 요한계시록 속의 하늘에 비밀을 말함이다.

이제는 34년전 홀연히 시작된 하늘에 역사가 밝히 알려지면서 인류세계의 어둡고 밝히지 못했던 인류 문명의 시작도 밝히 알 수있는 시대가 도래 했음일까?

이땅의 9월은 북한의 9·9절과 중국의 시진핑 방북, 남북 정상회담과 유엔총회 등 유달리 대한민국의 하늘아래 이 민족에게 산적한 수많은 세계적인 일들이 유난히도 가슴 설레이게 한다. 왜일까?
 
아마도 인류문명을 시작한 이민족의 한 후손들을 통하여 이땅에 평화의 손을 높이 들어 하늘아래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선포할지도 모르는 중차대한 때가 가까이 왔음을 느끼게한다.

9월은 시작부터 마음을 설레게 하는 좋은 일들로 꽉찬 평화의 달이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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