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만남 귀중한 인연...
굽이 굽이 삶의 길목에서 수없이 많고많은
사람들중에 바람타고 구름타고 만난 인연 이지만,
기대서고 의지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인연 이었기에
올 1년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마주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있어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님이 계셨기에 늘 감사 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형제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조석으로 오고가는 안부속에
더 없는 행복을 누렸기에 올 1년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이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준 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요즘 부쩍 시간이 너무 빠르다 는 것을 실감합니다.
님들과 함께 해서 무지 좋은 날 입니다.
재촉하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 낼 사람 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 이었음 합니다.
창가의 계절의 변화도 여유있게 바라보고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 듣고 너그럽게 오목 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 하지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의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더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 가겠 습니다.
한 발 뒤에 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 아래 서면 더 잘 보이는 것을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고운 사랑 나누며 살자구요.
푸르름으로 늘 촉촉한 마음이기를 바래봅니다.
내 마음속에 님이여 !
날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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