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太兄 2023. 12. 6. 20:00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과학기술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드론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고?
📍아버지께서 대답하 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인간미도 없고,
🔹️품위도 없고,
🔹️연민도 없고,
🔹️수치심도 없고,
🔹️명예도 없고,
🔹️존경심도 없고,
🔹️개성도 없고,
🔹️사랑도 없고,
🔹️겸손도 없이 살고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 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 했어.
🔹️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
🔹️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
🔹️친구들이 사용한 잔을 함께 사용해도 아픈 적이 없었다.
🔹️빵, 과자를 많이 먹어 비만하지도 않았고 브렌드 신발 없어도 맨발로 뛰어 놀았다 ,

♦️지금 사는 게 재미 있습니까? 지금 꿀이 뚝뚝 떨어집니까? 뭐.
그래봤자 어디 젊은날만 하겠어요? 싱싱하던 시절이 그립죠!
♦️암요! 암! 아무려면!
그래도 지금 두 다리로 멀쩡히 걸어 다니고, 봄날 꽃구경 다니고,
맛난 거 찾아 다니면, 당신은 큰 행운 입니다.
♦️삶의 필름을 잠시만 되 돌려보면 몇 달 사이에도 주변에 황당한 일이 정말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것도 며칠 전에도 멀쩡하게 아침 마다 인사 카톡 보내던 놈이 연락 두절 되고요.
♦️즈그 자식들 잘 산다고 마구마구 떠벌리며 골목 골목 누비며
폐지줍던 그영감 쟁이도 요즘 모습 감췄고요.
♦️옛날 소주 한잔 마시다가 진보니 보수니 거품 물고 정치 얘기하던 골통 그놈도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죠.
♦️산 좋다고 주말마다 건강 챙기며 이산 저산 등산 가자 조르던 절친 그놈 졸지에 심장마비로 저 세상 가버렸죠.
♦️소설 한 권 멋들어지게 써놓고 증정본 보내준다 하면서 자랑하던 후배놈 깜쪽 같이 소식 끊겼고요.
♦️당구 300에 어떤 짠돌이, 난데 없이 신장 이상이 생겨 투석하며 두문 불출 괴로운 방콕 삶이구요.
♦️빌딩 몇채 가졌다고 어깨에 힘주던 술값 밥값 계산의 달인도 요양원 직행했죠.
♦️이런 일이 부쩍부쩍 요즘 왜 그렇게 많이 벌어 지죠? 생각해 볼수록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와 그대에게서 일어나는 반복 되는 일상의 일입니다.
🔸️돈 많다고,
🔸️땅 많다고,
🔸️잘 산다고,
🔸️못 산다고,
🔸️잘 생겨서,
🔸️못 생겨서,
♦️뭐 이런 것과 상관없습니다. 돈 많다 아무리 자랑해도 나이 70~80 이면 소용 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 해도 90이면 소용 없습니다.
♦️오늘은 쬐메 유식하게 한문과 운율에 맞춰 서리 읇어 보겠습
니다.
🔸️流水不復回(유수불복회),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行雲難再尋(행운난재심),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老人頭上雪(노인두상설),
늙은이의 머리 위에 내린 하얗게 쌓인 눈은,
🔸️春風吹不消(춘풍취불소),
봄바람이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春盡有歸日(춘진유귀일),
봄은 오고가고 하건만,
🔸️老來無去時(노래무거시),
늙음은 한번오면 갈줄을 모르네,
🔸️春來草自生(춘래 초자생),
봄이오면 풀은 저절로 나건만,
🔸️靑春留不住(청춘유불주),
젊음은 붙들어도 머물지 않네,
♦️이 위에 글은 우리들의 현실이고 현장 아닌가요? 그러니까,
🔸️지금같이 이빨 성할때 맛난 것 많이 먹고,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고,
🔸️눈으로 볼 수 있을때 실컷 구경하고,
🔸️귀로 들릴 때 듣고 들어야 하며,
🔸️베풀 수 있을 때 남에게 베풀며,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즐기는 게 최고입니다,
♦️이것이 인생길 후반 잘 사는 방법 아닌가요? 人生이란 따지고 보면
지금같이 늦 인생을 즐기며 사는 게 최고입니다.
♦️언젠가,
🔸️못 보고,
🔸️못 듣고,
🔸️못 먹고,
🔸️못 입고,
🔸️못 걷고,
♦️내손으로 아무 것도 못할 그런날이 올겁니다.
🔸️오늘 즐거움을 미루지 말고,
🔸️누구를 미워도 말고,
🔸️부르면 번개처럼 나와 줄 그 사람과 신나게 즐기세요.
♦️우리 나이에는 정확한 내일은 없습니다.
오늘의 지금 이 순간이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
♦️꽃이 화려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는 지금도 움직여야 꽃피는 봄날이 된답니다.
♦️이 카톡은 전남 광주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으며,
♦️지금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카톡은 4일(96시간) 내에 당신 곁을 떠나야만 합니다.
♦️이 카톡을 포함해서 7톡을 다른 사람 에게 필히 송부해 주셔야만 합니다. 그러면 며칠 뒤 행운이 들어옵니다.
♦️어떤 이는 이 카톡을 받았지만, 4일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으며,
그는 곧 직장을 잃게 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톡의 카톡을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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