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常識
**내 몸의 암살자 만성 염증 줄이는 식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체내 염증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만성 염증은 일명 ‘몸속의
암살자’라고 불릴 정도로 큰 증상 없이 각종 질환을 직·간접적으로 유발하기 때문이다.
사실 염증 자체는 외부 침입 물질로부터 몸을 지키는 중요한 방어 기전이다. 하지만 염증 반응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한 즉시 나타나는 ‘급성’이 아닌, 여러 날에 걸쳐 나타나는 ‘만성’으로 나타날 경우, 혈관을 타고 퍼져 나가 몸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직접적인 통증은 물론, 심뇌혈관질환, 암, 우울증, 치매 등을 유발한다. 염증이 만성 염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평소 염증 제거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1. 녹차
녹차 속 카테킨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활성산소는 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인자로,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염증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많이 분비된다. 미국 피츠버그대 의료센터는 녹차의 항산화 작용이 염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특히 관절염 염증을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토마토
토마토도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식물에서 찾을 수 있는 파이토케미컬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돼 있다. 가열하면 라이코펜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토마토는 익혀 먹는 것이 좋다.
3 양파
양파 속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은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중에서도 특히 가장 활성적이라고 알려졌다. 염증 초기 과정을 직접 억제하기 때문에 강한 항염증 작용을 한다고 보고된다.
또 혈관 내부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돕는다.
4. 마늘
마늘 속 독특한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인 알리신은 강한 살균·항균 작용을 한다. 항균 작용은 결국 항염 효과로 이어진다. 이 외에도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인슐린 분비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5. 올리브유
올리브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으로 잘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은 미국 관절염 협회에 따르면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키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콩
콩류에 다량 함유된 이소플라본도 항산화 작용을 해 염증을 줄여준다. 이소플라본은 콩에 천연으로 존재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우울증, 골다공증, 고혈압, 동맥경화증, 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콩으로 만든 두부 등과 같은 식품에도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콩에 든 오메가-3 지방산도 항산화 작용으로 몸속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7. 강황
강황 속 커큐민은 항염증 효과가 탁월하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식품과 염증
반응’과 관련된 연구 총 1943개를 분석한 결과 강황이 연구 대상 45개 식품 가운데서 항염증 효과가 가장 크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커큐민이 염증을 일으키는 매개 인자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실제 커큐민은 염증을 억제하는 약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8. 연어
연어는 항염증제로 잘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관절염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식용유, 액상과당, 붉은 육류는 염증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 걸음에 대한 연구결과
사망률을 가장 효과적 으로 줄일 수 있는 일일 걸음 수는 하루 8,763보이며, 하루 2,600보 이상 걸음 부터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신체기능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부는 산으로,일부는 헬스장으로,또 일부는 골프장으로 달려 갑니다.
종전에는 통상 '하루 1만보를 걸으면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이와 관련하여 반갑게도 구체적인 수치로 정리한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사망 위험을 줄이는 하루 걸음 수가 몇 보인지 간단하고 구체적인 수치로 정리한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그동안 정설이라고 믿고 있던 1만보 보다 약 1/4정도 적은 2,600보만 걸어도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또한 가장 사망률이 크게 감소하는 최적 건강 걸음 수는 의외에도 만보가 아니라 8,763보 였습니다.
네덜란드 네이메헌 라드바우드 의대와 스페인 그라나다대 공동 연구팀은 총 11만 1309명이 참여한 12개 국제 연구를 분석해, 최적 1일 걸음 수를 도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2,517보를 걸으면 2,000보를 걷는 사람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8% 감소 하는 것으로 드러났 습니다. 약 200보 더해 2,735보 를 걸으면 심혈관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11% 떨어졌습니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가장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일일 걸음 수는 7,126 걸음 이었습니다. 약 51%나 사망률을 낮췄습니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가장 효과적 으로 줄일 수 있는 일일 걸음 수는 8,763보로 확인 됐습니다. 사망 위험을 60% 정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이 이상 걸었을 땐 사망 위험이 크게 감소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성별에 상관없이 이 걸음 수로 비슷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총 걸음 수와 상관없이 빠르게 걸을수록 사망 위험은 크게 감소 했습니다.
하루 걷는 최적 시간은 조식하고 30분 후 3,000보, 중식하고 30분후 3,000보, 석식하고 30분 후 3,000보를 걷는 것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걸을 때는 가급적 빠르게 걷는 것이 더 효곽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걷는 것은 매일 걷는 것이 가장 좋고 1주일에 5화 이상 걸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에 젊은 사람들은 1만보 또는 1만5천보 걸어도 좋으나 60세 이상 노인들은 9,000보를 초과하면 건강에 효과가 적으며 사람에 따라 건강에 오히러 장애가 될수 있다고 했습니다.
걷는 코스는 매일 같은 코스 보다는 여러코스를 교대하여 걷는것이 더욱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걸을때 가급적 친한 동료들과 이야기 하면서 걷는 것이 좋고 혼자 걸을때는 좋은 음악을 들으며 걷는 것이 더욱 좋은 것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걷기 전과 후에는 따뜻한 물 한컵을 먹는 것이 좋고 오전과 오후 낯에 걷기전 오이 1/3 정도를 먹고 걷는 것이 더욱 효곽인 것으로 나탔습니다.
걷는 날씨도 흐린날 보다는 화창한 날씨에 걷는 것이 더 좋으며 화창한 날씨에 걸으면 비타민 "D"도 형성 되고 밤에 깊은 잠을 잘수 있다는 결과 나왔습니다.
일교차 큰 봄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쑥의 놀라운 효능 9가지 & 부작용 / "자연 치유사, 쑥의 다양한 건강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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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腦) 노화 늦추는 방법!
80세 넘어서도 말이 젊은이 못지않게 빠르고 대화에 쓰는 단어가 풍부한 사람들을 본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지만 은퇴(隱退) 후에 새로운 직업이나 배움에 뛰어드는 ’70세 청년'도 있고, 영어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시니어 윤여정도 나온다.
반면 박사(博士) 공부까지 한 사람이 70대 중반에 치매(癡呆)로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生物學的)으로 퇴화하는 뇌를 "닦고 조이고 기름" 치면, 노화를 늦춰가며 총명하게 지낼 수 있다.
💠 뇌(腦)는 어떻게 늙어가나?
약 70세부터 사용하는 단어 수가 준다. 말하는 속도나 대화 구성등 언어(言語) 능력(能力)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상황을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能力)은 다만 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80세 정도에도 유지된다.
시간이 점점 길어져도 기다리면 제대로 그런 일을 마친다.
나이들어 뇌 신경세포 수는 감소(減少)하나 그 안에서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서 뇌 기능을 보상토록 한다.
기억력(記憶力)은 최신 것부터 떨어진다. 새로 만난 사람의 이름이나 어제 먹었던 메뉴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른바 휘발성 기억력이 낮아진다.
70세가 넘어가면 뇌 혈류량이 젊었을 때보다 20% 정도로 감소한다. 뇌혈관 동맥 경화로 혈관이 좁아지는 탓이다
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ㆍ 고지혈증ㆍ고혈당 등이 있으면 뇌 혈류(血流) 감소가 촉진(觸診)된다. 이 때문에 초고령에서는 혈관성 치매가 원인(原因)을 알 수 없는 알츠하이머 치매만큼 발생한다
하루 두 잔 이상의 음주는 뇌 기능 감소를 증가시킨다.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야 뇌가 싱싱!
눈ㆍ코ㆍ귀ㆍ입이 즐거우면 뇌에도 좋다. 보기에 좋은 것을 많은 사람이 보고, 즐거운 것을 많이 듣고, 맛있는 음식(飮食)을 자주 먹으면 뇌(腦)에 좋다는 의미(意味)다.
시력을 잃으면 사물을 잃고, 청력을 잃으면 사람을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뇌는 시력과 청력의 자극으로 움직인다.
청력이 떨어지면 보청기(補聽器)로 만회하고, 시야가 뿌예지면, 백내장(白內障) 수술 등으로 시력과 시야를 회복(回復)시켜야 한다. 모두 뇌(腦)를 위해서다.
맛을 음미(吟味)하며 씹어 먹는 食事가 뇌를 크게 자극한다. 이를 위해 위 아래 맞물리는 치아(齒牙)를 최대한 많이 보존해야 한다. 치아(齒牙)를 잃었으면 임플란트로 채워, 씹는 능력(能力)을 유지해야 한다.
호기심은 뇌를 끝까지 작동시키는 온(on) 스위치다. 매일 다니던 길거리를 산책(散策)하더라도 평소와 다르게 새로 바뀐 게 있는지 유심히 관찰(觀察)하며 다니는 게 좋다.
새로 생긴 가게가 있으면 들러보고, 어디서 어떤 물건이나 식품(食品)이 싸고 좋은 것을 파는지 알아보러 다니면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양한 책 읽기와 그림 보기, 음악 감상 등 예술적 경험은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 생각을 풍부하게 하고, 사고(思考)를 유연하게 만든다.
외국어 같은 처음 접하는 학습은 깨어 있는 뇌세포를 늘리는데 가장 좋다.
매일 하던 것을 아무 생각없이 반복하는 생활은 뇌세포를 오프(off)로 만들어 노화(老化)를 촉진한다.
카드놀이, 낱말 맞추기, 산수 풀이 등 일부러 시간 내어 머리 쓰기를 꾸준히 하는 게 좋다.
고스톱, 파크 골프 같은 게임은 최고다.
여러 사람과 지속해서 교류(交流)하는 것도 뇌를 깨운다. 대화(對話)에 참여하려면 뉴스도 자세히 보게 되고, 바깥출입 하려면 옷 매무새도 챙기게 된다.
거동이 불편해지는 초고령에서는 멀리 있는 친구나 식구보다, 동네에서 어울리는 사람들이 더 소중(所重)하다.
나이가 많이 들수록 학연·혈연·직장 등 연고중심 어울림보다, 지역중심 어울림을 늘려야 한다.
뇌는 저수지와 같다. 평소에 저수지에 물이 충분히 차 있으면 가뭄이 와도 버틴다.
일상에서 머리를 끊임없이 굴리고 오감을 즐겁게 하며 살면, 뇌(腦)가 싱싱해진다.《♡》
▪️출처 : 김광준 연세대 병원. 노년내과 교수
💖몸이 내는 소리에 관심을 가지세요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걸고 있습니다.
이상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죠 가만히 들어 보세요.
"목이 뻣뻣해" "활기가 없어" "어지러워"
"다리가 저려" "피로해" "좀이 쑤셔" "목말라"
"손이 떨려" "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 "기억력이 없어"
"눈이 침침해" "건망증이 심해"등 굉장히 다양 합니다.
몸은 수시로 소리를 냅니다.
몸을 좀 살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때로는 작고, 미세하게, 때로는 크고, 요란하게 이상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나 내몸의 주인은 관리를 안합니다
작은 소리를 미처 듣지 못하면 좀 더 큰소리로, 그마저도 놓치면 벼락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에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의 하나 입니다.
소홀하게 지나치 다가는 큰병이 오기 때문 입니다
각 신체기관이 무엇을 제일 무서워 할까요?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 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 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막 먹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 합니다.
❤️ 千金(천금채)란?
(상추)를 말합니다.
우리들이 즐겨 먹는 상추의 또 다른 이름은 "천금채"입니다.
옛날에는 상추 씨앗이 귀했고 조상들은 씨앗을 살때 천금을 주고 샀다고 해서 일명 "천금채"라고 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상추의 효능은...
1. 몸에 독소를 없애줍니다.
2. 이뇨 작용을 해줍니다.
3. 머리를 맑게 해줍니다.
4. 노화를 막아 줍니다.
5. 가슴에 뭉친 화를 없애 줍니다.
6. 두통을 가라 앉힙니다.
7. 불면증을 해소 시킵니다.
특이 한것은 벌레가 접근하지 못합니다.
다른 채소에는 벌레가 생기는데 상추에는 벌레가 없습니다.
아마도 유황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럴지 모릅니다.
유황은 우리 몸에 아주 이로운 작용을 합니다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그런데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상추에서는 유황성분이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왜 그런가요?
햇빛이 비닐에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햇볕이 그렇게 중요 합니다
햇볕을 30분이상 쪼이면 어지럼증 비타민A등 만병이 없어 집니다.
유황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고 있나요?
상추 뿌리 부분을 약간 꺽어보면 압니다
유황이 있는것은 하얀진이 나오는데 그것이 "유황" 입니다.
그리고 유황이 있는것은 봉지에 담아 몇일씩 두어도 잘 시들지가 않습니다.
상추가 왜 상추 인가요?
그것은 상추가 인삼보다 상위에 있다고 해서 상추라고 합니다.
인삼보다 효능이 더 있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봄, 여름,의 계절색은 녹색입니다.
녹색의 특징은 아무리 봐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연을 녹색으로 깔아 놓으신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에 지친 마음들에 평안을 주시기 위함 입니다.
하나님께서 상추를 대표적 자연 식품으로 만드신 것은 스트레스가 많고 홧병에 시달리는 우리 모두에게 상추를 먹고
건강을 지키며 마음에 평안을 갖게 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사랑의 특별 보약을 주신 선물임을 잊지말고 감사 하며 상추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보리밥 보리죽》
어느 노인이 빙판에서 넘어져 엉치뼈가 부러져 앉은뱅이가 되었는데 그 부위가 3년이 지나도 낫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구더기가 생길 정도 였다.
그 환자에게 날마다 보리죽을 끓여 먹게 하였더니 곪은 부위가 낫고 뼈가 붙어 한달만에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보리에는 염증을 치료하는 힘이 강하다.
보리에는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레슬링 선수들이 인대가 늘어나거나 십자인대가 터지면, 보리죽을 먹으면 잘 낫는다고 한다.
자궁 근육이 약해 유산하는 산모도 보리밥을 즐겨먹으면 근육이 강해져 유산하지 않고, 루게릭과 같은 근육 무력증도 보리밥을 먹으면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요즘 디스크, 척추협착증, 관절염과 같은 뼈나 근육의 병이 많은데 섬유질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필자가 척추 협착증으로 고생할 때 우연히 알게된 것이 바로 보리밥이었다.
이런 고질적인 병이라도 보리밥을 상식하면 뼈와 근육이 강해져 쉽게 나을 수 있다.
보리죽은 신종플루, 유행성 감기, 독감, 천연두에도 좋은 예방약인 동시에 치료약이었다.
옛날에 마마가 유행하면 쌀밥 고깃국을 먹는 왕족들 이나 귀족들을 싹 쓸어 버렸지만, 보리밥에 시래기국을 먹는 서민들은 비켜갔던 것이다.
1917년 조류독감으로 죽어갈 때, 가마솥에 보리죽을 끓여서 퍼주면서 먹게 하였더니 다 나았다고 한다.
그만큼 보리의 성질은 따뜻하고,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이 탁월하다.
의서에 보면 보리의 성질이 차다고 했는데 이는 보리가 염증을 제거하는 항염작용 때문에 해열이 된 것이지 냉해서가 절대로 아니다.
보리는 전라도의 부드러운 찰보리보다 경상도에서 많이 재배하는 거칠고 굵은 늘보리가 좋다.
보리의 미네랄과 섬유소를 제대로 흡수하려면 푹 퍼진 보리밥이거나 그걸 한번 더 끓인 보리죽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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