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제안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뽑아야"

太兄 2025. 12. 18. 19:30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제안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뽑아야"

대전·충남 지역 與의원들과 오찬

입력 2025.12.18. 15:17업데이트 2025.12.18. 18:08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長)을 뽑을 수 있게 해야한다”며 대전·충청 통합을 제안했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내년 지방선거에서 첫 통합특별시장을 선출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전·충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균형 성장과 재도약의 중심지로서 행정기관 소재지나 명칭 등의 문제도 개방적이고 전향적으로 해결하자”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게 중앙정부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행정 조력을 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