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현지 현지 내란 내란 내란 >
김현지라는 이름이 지난 국정조사기간 내내 국회에서 화두(話頭)로써 떠올랐다. 대통령실과 여당은 그녀를 지키기에 혈안이 되었다. 그녀가 국정감사에 나오지 않게 하려고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에서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이동까지 하였다. 여당은 그녀를 국정조사에 나오지 않게 하려고 꽁꽁꽁꽁 감쌌다.
도대체 김현지가 누구이기에 저토록 신상 정보를 비밀로 붙이고 보호를 할까? 대통령실이라는 국가 최고직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이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북한 사람인지? 조선족인지? 간첩인지? 그녀가 낳아서 싱가포르에 유학을 한다는 아들은 누구의 아들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소문이 무성하다. 그녀는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래도 대통령실과 언론과 여당은 일체 함구하고 있다. 함구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국민으로서는 참으로 기분이 나쁘다. 이래도 되는가? 국민의 알 권리를 왜 무시할까? 이게 나라인가? 비밀이 많고 통치할 능력이 안 되면 물러나야 하지 않는가?
이전에 최순실(최서원) 사건 때에는 그녀의 딸 정유라를 파헤치려고 기자들이 독일까지 가서 취재를 하였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도 촬영을 하는 만행(?)을 하였다. 아주 잔인하게 인권을 짓밟는 모습이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2022년 5월 10일 취임식부터 지금까지 핸드백을 받았다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서 2년 넘게 괴롭히고 구속까지 하였다. 윤대통령은 구치소 안에서 옷을 입고 있는 모습까지 언론에 공개를 하였다. 그런데 김현지에 대해서는 왜 기자들이 취재를 안 할까? 왜 여당은 당장 체포하고 구속시키라고 하지 않을까? 언론도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당장 취재를 해야 하는데, 왜 그러지 않을까? 같은 집단인가?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오해를 안 하게하려면 당장 권력 실세인 김현지 정체를 밝혀라.
분명히 기자들과 더불당의원들은 그녀가 누구이며 얼마나 대단한 실세를 가진 막강한 인물임을 잘 알고 이는 모양이다. 그녀의 뒤를 누가 봐주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김남국과 문진석이 주고 받은 카톡 문자에서 김현지 누나에게 인사 청탁을 하겠다는 내용을 몰래 주고받다가 마침내 카메라에 잡혀서 폭로되었다. 당장 특검을 실시해야 하지 않을까? 국힘당에 대해서는 특검을 무수히 남발하였는데, 왜 정작 특검이 필요할 때에는 여당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애써서 피해갈까?
그녀는 지금도 철저히 보호를 받고 있다. 헌법을 무시하고 대통령실에서 황족처럼 행세를 하는 이런 모습야말로 바로 내란이 아닌가? 부정선거를 조사하고 간첩이 너무 많아서 나라가 위기 상황이니까 이를 철저히 규명하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대통령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마지막 비상카드(대통령 고유권한)로써 계엄을 선포했는데, 이를 두고서 내란이라고 엄청 떠들고, 난리를 피우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런데 왜 김현지 내란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는가? 그렇게 정의롭고 당당한 것처럼 야당에 대해서 허장성세를 보이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가?
항간에 떠도는 루머처럼 김현지가 간첩인가? 만약 그렇다면 윤대통령의 계엄이 딱 맞아떨어진다. 김현지와 같은 국적이 애매하고, 하는 일이 애매한 알송달송한 사람들이 한국 곳곳에서 포진하고서 나라를 좀먹고 있는 것이 입증되는 셈이다. 이게 바로 내란이 아닌가? 이런 내란의 주범들을 국정원이 잡아야 하지 않는가? 고액의 월급을 받으면서 왜 이런 자를 체포하는 일을 하지 않는가? 국민의 피와 같은 세금이 줄줄 새어나간다고 걱정하는 애국 시민들의 탄식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는가?
참으로 희한하고 분통이 터지는 실정이다. 이게 나라인가? 이게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는가? 김현지를 보호하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 여당과 대통령실이 당장 해산되어야 하지 않을까?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공직자들을 더 이상 고액의 월급을 주면서 일하게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정작 하는 일이라는 것이 엉뚱한(?) 것이 아닌가?
애국 시민들의 가슴에 ‘현지 현지 현지 내란 내란 내란’이라는 싸늘한 단어가 비수처럼 꽂친다. 가슴에 피멍이 든다. 피눈물이 난다. 언제쯤 이 비극이 종결되려나? 언제쯤 진실이 밝혀지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갈까? 하도 답답하고 먹먹해서 하늘나라에 있는 애국 호국 영령들에게 하소연을 하며 도움을 청하고 싶은 간절한 심정이 생긴다. 나도 모르게 두 손이 모아진다. (一光 趙應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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