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수레를 밀고 갈 까? 끌고 갈 까?

太兄 2025. 11. 1. 17:47

💃수레를 밀고 갈 까? 끌고 갈 까?

어느 심리학자가 공사 현장(現場)에서 흥미로운 한 인부(人夫)를 보았습니다.
모든 인부들이 바퀴 2개짜리 수레를 바라보면서 손잡이를 밀고 가는데, 딱 한 인부만 앞에서 수레를 끌고 갑니다.
심리학자는, 다른 행동(行動)을 하는 그에게 이유(理由)를 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수레를 보면서 밀고 가는데 어째서 당신만 끌고 갑니까?"
그러자 인부는 별 이상한 것을 다 물어본다는 표정(表情)으로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수레를 밀고 가는 사람은 평생(平生) 수레만 바라봐야 하지만, 수레를 끌고 가는 사람은 하늘과 땅, 세상(世上)을 모두 볼 수 있어 좋잖아요?"
심리학자는, 순간 뒤통수를 맞은 기분(氣分)이었습니다.

인생(人生)의 수레는 많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살아가는 건지" 아니면 "살아지는 건지" 잘 구별(區別)해야 합니다.
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의 차이를 아십니까?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自身)의 의사가 개입된 적극적(積極的)인 행동이고, '살아진다!'는 것은 수동적(受動的)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주인공(主人公)이 ''나"라면 살아간다!"는 말이 맞지만, 누구를 위해 살고 있다면 그것은 "살아지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분명(分明)히 나의 것입니다.
흔히 삶이란 태어나서 죽기 까지 사람이 겪게 되는 일련의 과정(過程)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살아지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自然)스럽게 성장하는 것이라면, 살아가는 것은 바로 자신의 의지(意志)가 개입되어 있는 삶이며, 살아지는 것이 일종의 생명(生命)의 유지라면, 살아가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方法)이며. 어떻게 살면 더 행복(幸福)하고 즐겁게 살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뇌요, 성찰(省察)이며, 노력(努力)이라 할 것입니다.

결국 살아간다는 것은 의지의 실천(實踐)인 것으로 지나보면 아무리 힘들던 일들도 추억(追憶)이 될 수 있는 건, 바로 이러한 것들이 인생을 엮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육체적(肉體的)으로 성인이 되었다고, 남보다 많은 것을 소유(所有)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幸福)한 것은 아닙니다.
무엇인가 자신이 목표(目標)로 했던 것을 이루거나, 원했던 것을 얻었을 때 느끼는 마음의 기꺼움이 바로 행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아간다는 건 결국(結局) 목표에 대한 노력의 산물(産物)이어야 하며, 다른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내 마음이 인정(認定)하는 삶, 이것이 바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來日)이 오고, 시간이 지나 하루하루를 채워가기 보다는, 나의 생각으로, 나의 손과 발로, 나의 의지를 담아, 일이든, 지식(知識)이든, 아니면 경험이든,
작은 것들을 모아 큰 것으로 내 삶의 곡간에 쌓이고 녹여서, 나의 인생을 엮어가는 것!
이것이 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의 차이라 할 것입니다.
정답(正答)이 없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최소한 후회(後悔)는 남지 않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오늘도 幸福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는 즐거운하루 되기를 所望합니다.
즐거운하루!! 건강하고, 사랑하는 하루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