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太兄 2025. 9. 11. 18:52

💯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서양의 묘비는 한국처럼 저멀리 산에 있는 게 아니라 동네 가운데나 혹은 종교적 건물의 뜰에 자리잡고 있지요.
​가지런히 줄지어 서 있는 묘비에는 우리 처럼 어느 집안의 어느 자손, 누구누구가 아니라 앞서 간 이에 대한 추모의 글이나 아쉬운 인사가 대부분 입니다.

​묘지를 방문한 사람이 어떤 묘비 앞에서 발길을 멈추었는데, 그 묘비의 글이 매우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글은 세 줄이었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소.” 순간 웃음이 머금어졌습니다.
두 번째 줄이 이어졌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곳에서 그렇게 웃고 있었소.”

​이 글을 보며 '이게 그냥 재미로 쓴 것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가다듬고 긴장된 마음으로 세 번째 줄을 읽었습니다.
“이제 당신도 나처럼 죽을 준비를 하시오.”
​​그 준비는 바로 ‘오늘’을 결코 장난처럼 살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70세 생존 확률 86%. 75세 생존 확률 54%. 80세 생존 확률 30%. 85세 생존 확률 15%. 90세 생존 확률 5%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즉 90세가 되면 100명 중 95명은 죽고 5명만 생존한다고 통계는 말합니다.
​80세가 되면 100명 중 70명은 죽고 30명만 생존한다는 결론을 보여 줍니다.
우리 세대에 확률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평균 나이는 76세∼78세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시간 입니다!

​언젠가는 '말못할 때'가 옵니다.
따뜻한 말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언젠가는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좋은 사연, 값진 지식 많이 보고 많이 들어 봅시다.
​언젠가는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
언젠가는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고픈 곳은 어디든지 가십시요.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아끼지 말고 드십시요.
또한 취미가 같은 동호인들과 자주자주 만나 즐겁게 많이들 웃으며 사세요.

​언젠가는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다.
좋은 친구 많이 만나고 서로 연락도 자주하며 즐겁게 사십시요.
​언젠가는 '감격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마음을 숨기지 말고 진솔하게 표현하며 사십시요.
하루가 다르게 우리 몸은 노쇠해가며 이상 징후가 나타납니다.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최고입니다.
상비약도 꼭 준비해 두시고요.
문제는 응급실 가기 전에 우리 스스로 예방책을 갖추고 위급시 침착하케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고운님들!
여생을 누리며 살기 위해 가장 좋은 방안은 취미, 만남, 웃음 등을 통해서 즐겁게 하루하루 사는 것입니다.
무덥고 스트레스가 적잖은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긍정의 마인드로 즐거운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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