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中 단체 관광객 다음달부터 무비자 입국 허용… 내년 6월까지

太兄 2025. 8. 6. 20:54

中 단체 관광객 다음달부터 무비자 입국 허용… 내년 6월까지

입력 2025.08.06. 13:43업데이트 2025.08.06. 15:07
지난달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 달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정부는 6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광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를 열고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이에 맞춰 중국 국경절(10.1~7) 전에 한시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기로 확정했다.

정부는 “방한 관광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 추가 방한 수요를 유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내수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정부는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외국인의 입국 편의를 위해 우대심사대(패스트트랙) 혜택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 관광 우수 유치 기관 기준에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도 추가해 관련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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