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과학의 날

太兄 2024. 5. 1. 20:50

"어제는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 설립을 기념해 정부가 제정한 "과학의 날" 입니다.
저보다 더 오래 사신분들도 계시지만 80평생을 살면서 여러 대통령을 보았지만, 저는 "박정희"란 분을 잊을수도. 폄하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습니다
그분의 활동시대에 청와대 의무실장 현직에서 그분의 치적을 몸소 격었는데. 후에 알고보니 저뿐 아니라 세계 도처의 지도자급 인사들이 그분을 우러르는 글을 남기고 있어 저는 더욱 존경하는 마음에 확신을 더하는데 오늘은 떠도는 그런 이야기를 모아 전해 보렵니다.

" 세계 최고 지도자!"라는 분을 기립니다.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이며 세계화, 국제화를 주장한 "앨빈 토플러"는 "박정희"를 평하여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난 후에 가능하다.
이런 인물을 독재자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 모델은 누가 뭐라고 말해도 세계가 본받고 싶어 하는 모델이다."라고 했고
"헨리 키신저"는
"20세기 혁명가들 5인 중 경제발전이라는 기적을 이룩한 사람은 오직 박정희 한 사람이었다.
그는 산업화를 통해 민주화의 토대를 다진 인물이라서 존경한다."고 말했으며.

"아이젠 하워" 전 미국 대통령은 "박정희가 없었다면 공산주의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고 술회했고,
"폴 케네디"는 "박정희는 세계 최빈국을 불과 20년 만에 세계 정상급 국가로 만든 인물이다."라 평했고
중국 주석이었던 "후진타오"도
"나는 새마을 운동을 많이 연구했다. 상당수 중국 국민들이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피력했고
중국의 "️등소평"도
"박정희는 나의 멘토다. 아시아의 4마리용 중 박정희를 특히 주목하라."고 언급한바 있었고

"마하티르 훈센" 전 말레이시아 총리는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로 존경한다."했으며
심지어 북한의 "김정일"까지 "예전에 유신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박정희는 새마을 운동을 통해 경제를 성장시키지 않았는가?
서울을 보라. 서울은 도쿄보다 나은 민족의 자산이다."라고 정주영 현대회장과 대화 중 언급했다고 전해지고,
"푸틴"도 "박정희에 관한 책은 어떤 책이라도 다 가져오라. 그는 나의 모델이다."라면서
주요 에너지 기업과 전략 사업의 국영화를 통한 경제 개발 방식도 "박정희식 모델"을 답습한 것이라는 언급한바 있고,

"리콴유" 전싱가포르 총리는 "박정희 대통령이 눈앞의 이익만 쫓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다. 오직 일만하고 평가는 훗날 역사에 맡겼던 박정희를 존경한다.
한국을 번영시키겠다는 박정희의 강한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으며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 교수는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받친 리더였다."고 평가한바 있고

"김형아" 호주국립대 교수는 "박정희 집권 당시 율곡 사업에 관련됐던 공무원들은 놀랄 정도로 청렴했고, 박정희의 청렴을 반박할 만한 근거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언급했으며
"브루스 커밍스" 박사도 "유신 후 한국은 종합적인 산업구조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그것은 위대한 성공(a grand success)이자, 한국의 독립 선언이었다.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들과 달리 부패하지 않았다."고 평가했고

하버드 대학교 비교정치학 과목의 논문과 책으로 출판된 <박정희 시대의 경제성장>에서는 그를
"고속도로, 조선소도 없는 나라에서 선박, 원자력 기술등 이미 50년 이상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을 소유했었다고 평가한바 있고
"피터 드러커" 미국 사회학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가 이룩한 성과 가운데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바로 박정희의 위대한 지도력을 탄생시킨 대한민국이다."라 말했고

생전의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은 "정치 지도자들 중 내가 진심으로 존경한 사람은 박대통령뿐이다. 그분의 사명감, 추진력, 그리고 치밀함은 비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라 평했고
"허버트 험프리" 미국 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은 적어도 한국에서 가장 작으며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라 했고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중요시하고 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기를 많이 읽으며 박정희식 모델을 참고로 하고 있다."면서
경제발전과 부정부패 차단을 동시에 하기위해서는 박대통령식 모델이 가장 적합다가고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의 부통령도 지낸바 있는 "린든 존슨" 전 미국 대통령도 "박정희 같은 지도자는 일찍이 본 적이 없다"했고

"다나카 가쿠에이" 전 일본 총리도 "박정희의 죽음은 한국에서 가장 비극적인 일이었다. 이를테면 날개를 달고 승천하려는 호랑이가 날개를 잘린것 같은...."이라고 평했고
미국 뉴욕타임즈는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
독일 국정교과서에는 "남한은 세계경제로 통합되었다.
대통령 박정희(1961~1979)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 국가에서 산업능력을 가진 국가로 만들었다. 수도 서울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고 독일 국정교과서(중학교 지리 109)가 기술했고

허만 미국 연구소장은 싱가폴 총리에게 "당신은 한국의 박정희를 만나봐야 할 것같다.
내가 만나보니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이를 듣고 싱가폴 총리는 박정희대통령을 만난후에
"아시아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박정희를 꼽고 싶다.
그는 오직 일만 하였으며 평가를 바라지 않았다."

"오버홀트" 미대통령 수석비서관 역임자도 "박정희는 한국 민주주의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 박정희는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을 산출했고 이것은 한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전 미국 재무장관이자 하버드대 총장을 역임한 "로런스 헨리 서머스" 는
"박정희의 한국은 불과 한 세대 안에 가난을 극복하고 세계유수의 산업국가 반열에 올랐다.
20세기를 통 틀어 가장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였다." 고 술회한바 있었습니다

*  이렇게 격찬과 흠모의 대상인 우리나라 전 전통령이 어쩌다 그 제일 큰 수혜자들인 우리 국민과 특히 정치인들에게 온갖 수모를 격고 있을가? 생각해 봅니다.
큰 성과일수록 반드시 따르는 반대급부가 있게되는 모양입니다. 어떤 일이든 성과를 만들기 위하여는 고난의 순간이 있게되는 모양인데 그것이 우리에게는 "독재"라는 해석의 형태로 주어진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어떤 사람이나 완벽할 수는 없는 법이고 확고한 목표달성을 위하여는 어느정도 희생이 없을 수 없는게 현실일진대 우리 후세인들이 그분의 功은 차치하고 過과만 지나치게 평가함은 오히려 잩못이 아니가 생각도 해 봅니다.
️따사로운 휴일 아침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4월도 월말이 다가옵니다. 빨리도 달아나는 세월속에 좀 더 보람있는 시간되시고 오늘도 행복 만땅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하시고 다시 한번 지도자란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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