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왜 윤석열, 한동훈이 개박살이 났는가?

太兄 2024. 4. 15. 16:16

왜 윤석열, 한동훈이 개박살이 났는가?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나셨던 국민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개표참관인으로 갔다 2시간만에 집으로 와 버렸는데, 출구조사에서 저들이 180석 이상을 얻었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니, 이제 부정선거를 막겠다는 이 병신 같은 짓을 그만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가 빨갱이 나라가 되던 말던 이제 신경을 끄고 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왜 패했는지 딸아이와 의견을 주고 받아 보았습니다.

그 결과 윤석열정권 이 멍청한 것들이 총선을 앞두고 의료개혁을 합답시고 의사와 그 가족 및 친인척 100만명 이상을 적으로 돌린 것, 그리고 의료개혁에 따른 의사파업으로 인해 치료를 못 받아 죽어 간 수 많은 환자와 그 가족들을 적으로 돌린 것이 가장 큰 원인 이었습니다.

본래 군대에서 "제대를 앞두고는 떨어지는 가랑잎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총선을 앞두고는 떨어지는 가랑잎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총선을 앞두고 의사들의 극심한 반대가 뻔한 의료개혁을 한다고 병신 같이 나섰으니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는 말인데 총선에서 패했다고 의료개혁 포기하지 말고 칼을 뺏으니 파업을 한 의사놈들의 모두 의사면허를 박탈해서라도 이제 의료개혁 이라도 꼭 완수할 것을 멍청한 윤석열에게 요청합니다.

그까짓 파업한 의사놈들 없다고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으니 그 파업한 의사놈들은 필히 모가지를 잘라 의료개혁을 완성해야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멍청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두고 있으니...., 총선이나 끝나고 할 것 이지.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그리고 사과 값은 왜 그렇게 오르는지, 그리고 다른 모든 과일과 닭고기, 소고기, 야채, 돼지고기 값은 왜그렇게 오르는지. 월급은 그대로 인데.

5,000~7000원 이던 사과 1봉지 값이 3배가 되었으니, 누가 표를 주겠는가?

소고기, 돼지고기 값이 오르면 대거 수입을 해서라도 가격을 낮춰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병신같이 그러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니 어떻게 이기나.

그리고 또 하나. 내가 직접 사전투표 참관인을 해서 사전투표함을 가지고 성북구선관위에 가보니, 성북구선관위 송수원 국장이라는 놈이 직접 멀정한 봉인지를 떠어내고, 가짜 봉인지를 붙일 것을 나에게 강요를 했습니다.

그러므로 선관위에 의한 조직적인 부정선거가 또 이루어진 것이 확실한데도 북구하고, 그에 대한 부정선거 증거자료 녹음을 확보해서 국민의힘에 신고를 하려고 해도 국민의힘에 비상상황 전담 상황실이 없어 전화를 받는 놈조차 없으니, 무슨 수로 이기나.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동훈이 이 병신 같은 놈들. 돌아 다니면서 셀카만 찍어주면 이기는 줄 알고 부정선거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이 나를 사전투표를 하라고 하는 등 병신 같은 짓만 했으니.

이 병신 같은 놈아. 중앙선관위가 이번에는 투표함 봉인지의 색깔을 파란 색에서 찐한 회색으로 바꿔. 참관인들이 봉인지의 사진을 찍어도 참관인들의 서명이 보이지를 않더라.

한 마디로 병신 같은 것들이 앉아 부정선거 전문가인 민경욱 조차 모가지를 잘랐으니 중앙선관위가 마음 놓고 부정선거를 하지 안 하겠는가. 한동훈 이 병신 같은 놈아. 민경욱이는 모가지를 자를 것이 아니고 도리어 부정선거 대책팀을 만튼 후 팀장을 하게 해서 부정선거를 못하게 막는 활동을 하게 했어야 한다.

그리고 장예찬과 도태우 변호사 같은 투쟁력이 있는 우파 사람들을 왜 자르나.

아무튼 이번 선거는 윤석열이나 한동훈 같은 오만한 것들이 나서서 국민들의 뜻에 반하는 짓을 함으로써 패했으며, 그 패배의 모든 책임은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있음을 명확하게 밝혀 둔다.  

그리고 앞으로 나는 더 이상 부정선거 감시 등 병신 같은 짓 안 하기로 했으니, 윤석열과 한동훈. 너희 잘난 놈들이 사람을 사서 부정선거를 감시를 하던 말던 알아서 해라.

니미 씨부럴 열이 받아 이제는 나는 아무 것도 안 하겠다. 잘난 놈들끼리 잘 해 먹고 잘 살아라.
(애국동지로 부터 전달받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