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날마다 즐겁다

太兄 2024. 4. 4. 19:36

《날마다 즐겁다!》 方山

선거가 점점 다가오니 날마다 기쁘고 즐겁다.
김어준이가 CBS 방송에서 짤리고 난뒤 차린것이 여론조사 하는 회사이다.
우리나라엔 이런 좌파세력이 운영하는 여론조사 기관이 수두룩하다.
이런 여론조사 기관이 발표하는 여론조사에서 턱없이 차이 나는 결과를 보고 실망하거나 소침해진 우파 애국자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여론조사는 정 반대인 경우도 많다.
이번 한국경제신문 PMI에서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응답자가 무려 48%인데
기존 전화방식 응답률은 겨우 5~10%이니 그 정확성은 문자 방식이 훨씬 정확하다.
이 결과에서 거의 모두가 국민의힘 후보가 이기는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이 아무리 자기는 청렴하고 정직하다고 개풀 뜯는 소리 하지만 이번 민주당을 사유화해서 공천받은 자들이 누구인가?
전부 이재명에게 잘보이려 아첨 하는꾼들이다.

어떤 민주당 여성 후보는 이재명이가 문재인,조국이는 물론이고 잘생긴 배우보다 미남이란 아첨으로 공천을 받았다고 하니 어찌 웃음이 안나올까.

안산갑 후보 양문석은 대학생 딸이 사업한다며 대구 새마을금고에서 11억을 대출받았다. 딸은 사업은 커녕 캐나다로 갔다. 사기대출이고 불법이다.

수원정에 출마한 김준혁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이 위안부 할머니들과 섹스를 하고, 일제 시 초등교 교사 시절 초등교생들과 성관계를 했을 거라 말했다.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양부남은 이재명의 법률위장 출신으로 호위무사라고 통하는 자다. 이자는 5년 전 30억 대 한남동 주택을 20대 초반 무직인 두 아들에게 증여로 주택투기를 했다.

화성을의 공영운 후보도 마찬가지로 군복무 중인 아들에 증여했다.

이외에도 끝도 없다.

민주당은 거의 다 이런 넘들이고 민주당의 정체는 오직 이재명 감옥 안 가게 하는 거다.
이런 도둑당이 무슨 나라를 위해 정치를 한다고 국민을 우롱하나!

조국이도 징역 2년을 받은자가 당을 꾸려 모은자들이 전과자가 즐비하고 특히 검사출신 박은정이는 전관예우 문제로 버티기가 어려워 보인다.

극민의힘은 사기가 충천하고 지지율이 급등하고 반대로 민주당은 폭망하니 어찌 하루하루가 즐겁지 아니한가!

월요일 아침에
方山

'교 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담하지 말고 분발합시다  (0) 2024.04.05
"세상을 구하는 리더십"  (0) 2024.04.04
복 받은 땅  (0) 2024.04.04
개소리하는 인간  (1) 2024.04.03
한동훈 위원장 문자  (1)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