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감사하면서 살자
太兄
2025. 2. 23. 17:44
💙 감사하면서 살자..!
아침에 일어나 감사했습니다.
어제밤 죽은듯 잠에 들었던 이 몸이 이렇게 다시 눈을뜨고 살아있다니...
밥상을 앞에놓고 또 한번 감사했습니다.
건강한 나의 욕심이 있고, 손이 있어 내가 직접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니..!
길을 걸다가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만일 두발이 없다면 이 험악한 세상 어떻게 다닐 수 있을까요?
잠자리에 들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직도 나에게 건강이 있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않고 떳떳하게 살수 있음에.!
하늘이여.! 땅이여.! 자연이여.! 진리여.! 지혜여.!
이 세상 모든 것들이여 오늘도 살아 있음에 너무 감사하렵니다.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건강을 주시고,
무엇보다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보이는 모든것에 감사하고,
만나는 모든 분께도 감사합니다.
천국은? 낙원은? 행복은? 사랑은..?
감사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지혜의 진리를 생각하면서 살아가지요.
그러면 이 세상은 지상낙원이 될 것입니다.
지금 내가 살아서 숨을쉬고 있음에...
그 자체에.! 하늘에.! 자연에.!
무안히 벗 삼고 생각합시다.
이것이 감사한 마음의 행복한 마음의 결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순간에 살고있는 것은 기적입니다.
물 위를 걷는것이 기적이 아니라 살아서 땅위를 걷고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서로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오늘도 기쁜 행복만을 추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