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송학따라 삼억리
太兄
2025. 6. 12. 17:49
♡ 송학따라 삼억리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했는데 박지원 김종인 할배보니 백세까지도 갈 것 같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했는데 여의도 사육장에 폭거를 밥먹듯 하는 얼굴에는 웃어도 똥물을 퍼붓고 싶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 열을 봐도 하나를 모르겠는 이상야릇한 인간들이 정치판, 사법판에 바글바글 거린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고 했는데 굳이 안 대봐도 알 수 있는 부정선거 빼박 증거들이 차고 넘친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했는데 대장동 도둑들 치고 발 저린 놈을 못봤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했는데 젓가락 심은 집구석 보니 젓가락이 나는 것 같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정적 처단을 미적거리다 결국 포크레인으로도 못 막았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했는데 탄핵과 대선과정을 거치면서 이런 인간들을 너무도 많이 봤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했는데 인간인데도 낯짝이 없는 것들이 정치, 사법, 언론, 군, 공권력에 수두룩 하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했는데 민주당 국회의원들 국민 무서운줄 모르는구나.
2025. 6. 11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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